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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복귀 눈앞에서 날벼락' 김하성, 햄스트링 통증으로 전열 이탈…5일간 결장 확정, 큰 부상은 피했으나 6월 복귀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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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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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메이저리그(MLB) 경기장을 누비는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기가 조금 더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 '탬파베이타임즈'의 탬파베이 구단 전담 기자인 마크 톱킨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본인의 SNS를 통해 "김하성이 우측 햄스트링 통증으로 재활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전했다.

톱킨은 "김하성의 어깨 부상에 따른 재활 기간은 일요일(15일) 종료될 예정이었다"라며 "이번 부상으로 5일간 결장한 뒤 최대 20일의 재활 기간을 다시 가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말 그대로 '날벼락'이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입은 어깨 부상에서 거의 회복된 상태였다. 조만간 MLB 로스터에 다시 등록되리라는 기대감을 불러왔다.

 

김하성은 트리플A 12경기에서 타율 0.211(38타수 8안타) 4타점 2도루 OPS 0.610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연속으로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여전한 선구안을 과시했다. 수비도 2루수로 26이닝, 유격수로 15이닝을 소화해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

김하성은 빠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돌아오는 주중에는 MLB 로스터에 등록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런데 예기치 않은 햄스트링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복귀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면한 것으로 보인다. 톱킨은 "김하성은 햄스트링 문제로 오래 이탈하지 않을 것"이라며 "5일간의 결장 후 곧바로 더럼에서 경기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김하성은 빠르면 오는 19일부터 다시 실전에 나설 수 있다. 복귀 후 어깨와 햄스트링 모두 큰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면, 이달 안에 빅리그로 돌아올 가능성은 아직 충분하다. 다만 재발이 쉬운 햄스트링 부상인 만큼 조금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졌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39/000222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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