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375
인천시의회에 징계 조치 요구로 이어지면서 윤리위 회부를 앞두게 됐다.
하지만 이 의원이 몸담은 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징계 논의를 중단했다. 시의회 윤리위 징계 여부를 지켜본 후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논평에서 "제명을 촉구하는 민원이 1천 건을 넘었는데도 징계를 놓고 국민의힘의 ‘고민 중’이라는 답변은 시민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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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비 의원 학력비하 외 화려한 전적..
https://x.com/isisanews/status/1932319339451183608?s=46&t=_-RSyWDEfJWaE7cjSqeNkQ
https://x.com/newshada/status/1932338250590654488?s=46&t=_-RSyWDEfJWaE7cjSqeNkQ
역시 하나만 하지 않는다.. 탄핵 투표한 김상욱은 왕따가 되지만 시민 조롱한 의원 징계는 망설이는 그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