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정말 미안하다” 이강철 감독, 장두성 쾌유 빌었다…박영현도 직접 전화해 ‘사과’
9,727 6
2025.06.13 21:54
9,727 6
BmUuMk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정말 미안하다.”

롯데 장두성(26)이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KT 박영현(22)이 던진 견제구에 맞아 폐 출혈이 발생했다. KT 이강철(59) 감독이 미안함을 표했다. 롯데 구단에 연락도 취했다.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경기 중에 발생한 일이고, 고의도 아니었지만, 장두성 선수에게 정말 미안하다. 상태가 안 좋다고 들었다. 진짜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석코치가 롯데 수석코치와 통화해 사과했다.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KT 구단에 따르면 김태한 수석코치가 롯데 조원우 수석코치와 통화했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영현도 직접 장두성에게 연락해 사과했다.

.




상황은 12일 수원 롯데-KT전에서 발생했다. 10회초 장두성이 볼넷으로 나갔다. 투수 박영현이 1루로 견제구를 던졌다. 이 공에 옆구리를 맞았다.






공이 장두성을 때린 후 뒤로 흘렀다. 장두성은 바로 일어나 빠르게 2루까지 들어갔다. 이후 쓰러졌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피가 섞인 구토를 하기도 했다. 결국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이 발생했다. 최초 롯데는 “수원 화홍병원에서 4~5일 입원 치료 후 부산으로 복귀해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루가 지난 13일 “입원 치료 중 더 이상 출혈이 보이지 않아 퇴원해도 좋겠다는 소견을 받았다. 16일 삼성의료원 서울 병원 폐식도외과분과 전문의 검진을 추가로 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나마 다행이다.



롯데로서는 날벼락이 떨어졌다. 황성빈이 손가락 부상으로 빠진 후 그 자리를 장두성이 거의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 시즌 61경기, 타율 0.303, 23타점 34득점 9도루, OPS 0.712 기록 중이다. 김태형 감독도 “장두성이 정말 잘해주고 있다”며 호평을 남겼다.

갑작스럽게 다치면서 잠시 자리를 비울 상황이다. 외야에 다시 구멍이 뚫렸다. 롯데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https://naver.me/FoIZSJMn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77 02.07 49,2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7,7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9,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516 유머 기분 짱인 유승은 선수 보드플립 5 04:19 465
2987515 이슈 [밀라노 올림픽] ㄹㅇ 하늘을 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 1차+2차 유승은 선수 31 03:49 1,680
2987514 이슈 300년이나 일찍 태어나버린 헤비메탈의 권위자(feat.여름) 8 03:36 830
2987513 이슈 엄마랑 크게 싸워서 이번 설에 안내려간다 했는데 9 03:20 2,226
2987512 정보 평생 눈 내리는거 본적없다는 일본지역에 눈 내려서 화제됨.jpg 32 03:11 2,632
2987511 팁/유용/추천 [No. 6]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6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6 02:40 608
2987510 유머 교육받은 개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반항 14 02:28 2,275
2987509 이슈 생물 오징어 손질 중에 나온 충격적인 내용물... 13 02:28 3,927
2987508 유머 어그로성 현수막 1 02:24 1,523
2987507 기사/뉴스 “HIV·에이즈 환자 3000명 넘어”…신혼부부의 ‘환상의 섬’에 무슨 일? 16 02:18 3,158
2987506 유머 이거 하는데 엄마가 공부 체크한줄알고 감동받음 (준웃 모음) 38 01:58 4,523
2987505 이슈 양요섭 인스타그램 업뎃 3 01:47 1,001
2987504 이슈 엄마를 지목해야했던 7살 아이의 증언 11 01:47 3,963
2987503 이슈 생일 기념 첫 자작곡 공개한 엔하이픈 정원 2 01:46 279
2987502 유머 최애를 자만추한 덕후의 반응 8 01:43 1,685
2987501 유머 tts 음성 집어삼킨 박신양 13 01:38 2,284
2987500 유머 패딩 세탁법 올린 유투버에게 감사편지 보내는 세탁소주인 24 01:30 5,476
2987499 이슈 AI 전문가가 인터뷰에서 밝힌 AI시대에 살아남을것으로 예상되는 직업 55 01:29 5,282
2987498 팁/유용/추천 미야오 나린 노래 취향 #1 01:27 212
2987497 이슈 봉투 만드는 방법 18 01:27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