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경찰, 尹부부 '캣타워 횡령 의혹' 본격 수사 착수
12,862 30
2025.06.13 16:16
12,862 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34654

 

尹 부부 관저→사저 이사 과정서 포착된 '캣타워'
수백만 원대로 추정…정의연대 "국가예산 횡령" 고발
서초경찰서, 전날 고발인 조사 진행

지난 4월 11일 서울 서초구 사저 아크로비스타에서 관계자가 캣타워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국가 예산으로 고가의 캣타워와 편백나무 욕조 등을 구매해 횡령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횡령과 절도 혐의 등으로 고발한 정의연대 김상민 사무총장을 경찰서로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 4월 15일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횡령, 절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지난 4월 11일 관저에서 퇴거하면서 국가 예산으로 구입한 캣타워, 편백나무 욕조등 다수의 국가재산을 횡령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김 사무총장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들은 캣타워 등) 물품 일체를 관저에서 사용하다 퇴거하면서 찍힌 사진에 국가 재산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국가 예산으로 구입한 물품을 무단으로, 사적으로 소유·사용했으므로 횡령죄 등 관련 법 위반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도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국고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500만 원짜리 캣타워, 2천만 원짜리 히노키 편백나무 욕조 설치 의혹을 언급하며 "예산 감시가 사실상 불가능한 관저 입주 이후 윤석열 부부가 개인적인 용도의 시설을 혈세를 들여 추가 설치한 것은 아닌지 꼼꼼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지난 4월 17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문제가 된) 해당 캣타워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기존에 쓰던 것을 도로 가져간 것"이라며 "(새로 구입한) 캣타워와 편백 욕조는 그대로 관저에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재임 당시 개 6마리, 고양이 5마리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7 01.08 53,8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10 이슈 현대기아차 CCNC 탑재 차량 : 차 안에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포함해서 주문 결제 가능 19:38 61
2959209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1 19:37 113
2959208 정치 日 내달 조기 총선론 급부상…"다카이치 국회 해산 검토 착수 2 19:36 137
2959207 유머 아침에 늦게 일어났을때 의 밥스타일이 다른 자매 3 19:35 576
2959206 유머 마블링 이정도면 호? 불호? (간혹 징그럽게 느낄 수 있음) 16 19:32 697
2959205 기사/뉴스 ‘육퇴 후 맥주 한 잔’이 위험 신호…3040 여성, 알콜 중독 급증 2 19:32 467
2959204 이슈 오빠닮아 벌크업된 포메라니안 강아지 3 19:28 1,711
2959203 이슈 자이언트 판다 멸종위기종->취약종으로 등급 하락 14 19:26 2,377
2959202 이슈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멜론 일간 89위 3 19:24 362
2959201 이슈 최근 모 대기업 때문에 줄줄이 사과문 내고 사퇴하고 난리난 언론사들 34 19:24 5,068
2959200 유머 어린왕자 그렇게 안봤는데 어린게 술이나 먹고 참.. 32 19:24 1,803
2959199 이슈 펌) 남친이랑 일주일만에 만났는데 생리 터질랑 말랑 상태인거야 53 19:24 3,453
2959198 유머 컴포즈의 근본? 메뉴였던 와플을 안하는 매장이 많아짐.jpg 19 19:23 2,202
2959197 이슈 Kbs 악의적 딸기 가짜뉴스에 분개하며 고발하고 싶다는 송미령 장관과 실무자 7 19:23 966
2959196 이슈 조권이 전 X가 생각났다는 여돌 노래… 19:23 1,353
2959195 이슈 해리포터 광팬이라는 나폴리맛피아 무물 답변 25 19:22 1,802
2959194 기사/뉴스 이러려고 공무원 됐나...남원시청 종무식 31 19:20 3,349
2959193 이슈 여경래 조리사 자격증.jpg 10 19:20 2,793
2959192 유머 집에서 직접 두쫀쿠 만든 사람 36 19:16 4,203
2959191 이슈 미국에서 살아 본 현실적인 서민생활 느낌.txt (펌글) 40 19:15 4,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