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 국내출판도서/ 오 해외출판도서
같은 소설이더라도 국내출판도서는 1권 2권 나뉘고 해외출판도서는 한권으로 나왔어

1부 도서두께랑 한권으로 다 나오는 도서 두께차이봐
해외출판이 더 두꺼워보이지만 무게는 국내출판도서가 더 무거워
출퇴근 시 읽는다고하면 손목 무리가 갈 정도로

물론 번역비용 등 해외도서를 국내에서 판매하게되면 비용은 비싸겠지만
이 책을 기준으로 두권을 사야하니 더 비싸지겠지??
나는 전자도서도 좋지만 종이글로 읽는 편인데 출판업계가 재생지를 쓰지않는 이유도 궁금하고, 그 이유가 독자들이 재생지를 선호하지 않는거에 있나 싶어서 글을 써봤어
아무래도 종이가 무거운편이다보니 출퇴근이나 이동시 손목에 무리가 좀 가더라고
해달라고하는 글 아니고 그냥 다양한 의견이 듣고 싶었어 예전에 나왔던건 알고 있는데 또 성향이란 바뀔 수 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