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 자리에서 ‘인생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민정은 한 작품을 꼽으며 대선배 최불암과의 특별한 일화를 공유했다.
이에 안재현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오래 쉬었던 때가 있었다. 그 해를 버티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았다”고 고백하며,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작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정말 많이 울었다”고 밝혀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가오정’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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