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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핸썸즈' 덱스, 든든한 게스트 활약.."사회생활은 덱스처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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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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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가 '핸썸가이즈'에서 '덱스표 사회생활 능력치'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27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일일 게스트로 출연한 덱스가 아차산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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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프닝에서 연예계 대표 '테토남'다운 아우라를 풍기며 등장한 덱스는 "덱스 씨가 연기자로서 큰 뜻이 있다는 카더라를 들었다"라는 이이경의 말을 쿨하게 인정하며 "능력이 안되니까 여기저기 찔러 보는 거죠"라고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시작부터 '핸썸즈'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또한 덱스는 평소 먹방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폭식하는 스타일이다. 오늘 텅텅 비우고 왔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다가, 밥값 계산을 개인카드로 진행한다는 멤버들의 말에 "퀴즈를 해요? 저 굉장히 취약한데?"라며 급격한 태세 전환했다. 이에 '밥값내기 단골멤버' 김동현이 "호재 나왔다. 호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핸썸즈'는 첫 번째 점메추로 '두부 맛집'을 찾았다. 두부를 선택한 차태현, 신승호, 오상욱만이 식사의 기회를 얻었다. 이때 이이경은 식당 음료 냉장고에서 '최애 막걸리'를 발견했고, '비 두부 파'인 이이경과 덱스는 "막걸리 한 잔은 줄 수 있는 거 아니냐", "한 잔 정도는 괜찮지 않냐"라며 애걸복걸했다. 이에 차태현은 막걸리 한 잔을 내걸고 게임을 제안했는데, 이이경이 게스트 배려 차원에서 덱스에게 져주기로 약속해 놓고 보란 듯이 뒤통수를 쳐 웃음을 더했다. 

이어 '먹승호' 신승호의 수제 두부 먹방을 고통스럽게 직관하던 덱스는 UDT 시절의 '지옥주 훈련(의식주가 철저히 통제된 상황에서 500ml의 식수만 제공하고 5일간 자급자족하는 훈련)'을 떠올리기도 했다. 덱스는 "UDT 시절 최대 5일까지 굶어봤다. 지금은 다섯 시간도 힘들다"면서 "그때도 교관들이 삼겹살을 앞에서 먹는다. 근데 지금이 조금 더 힘든 것 같다"라며 '핸썸즈'의 매운맛을 실감했다.


덱스는 두 번째 점메추 '오리탕 맛집'에 들어서자마자 UDT 출신다운 전투력을 뽐냈다. 

'두부 팀' 차태현, 신승호, 오상욱에게 먹지도 못할 오리 로스 굽기 미션을 던지는가 하면 "선풍기 없나? 음식 냄새 저쪽으로 가라고"라며 전략적인 복수전(?)을 펼쳐 웃음을 더했다. 이후 덱스는 배를 든든하게 채운 뒤 대망의 밥값내기 퀴즈에 돌입했는데, 하수로 여겼던 김동현의 놀라운 선전과 평소의 실력을 발휘한 퀴즈 에이스 이이경의 정답으로 밥값 계산서를 떠안게 됐다. 이에 덱스는 "승복하겠습니다"라며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해 감탄을 자아내는 한편, 식사 내내 오리탕을 너무나도 궁금해했던 오상욱에게 오리탕 한 그릇을 떠주며, 치졸하고 유치한 싸움이 벌어지는 '핸썸즈'표 식메추 원정을 일순간 연애 프로그램의 한 장면으로 탈바꿈시켜 흐뭇함을 자아냈다. 

저메추 메뉴를 선정하던 덱스는 "오늘 빈틈이 느껴지는 사람을 찾았다. 전세계 1등이 생각보다 약하더라. 찌르기만 해서 그런가 싶다"라며 새로운 퀴즈 하수로 오상욱을 낙점해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저메추 메뉴는 주꾸미와 장어였다. 차태현-김동현-오상욱이 주꾸미를, 이이경-신승호-덱스가 장어를 선택한 가운데 덱스는 '핸썸즈 패치'를 완벽 장착한 모습을 보였다. 덱스는 차태현-김동현-오상욱이 '단짠 조화'가 완벽한 주꾸미의 맛에 푹 빠져 으더먹(얻어먹기) 찬스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아지경 먹방을 펼치자 음식이 한 톨도 남지 않을까 봐 걱정돼, '주꾸미 팀'에게 메뉴를 추가하라고 압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으더먹(얻어먹기) 퀴즈를 통해 주꾸미를 맛본 뒤 행복에 휩싸인 덱스는 "게스트로서 보니까 멤버 조합이 너무 좋다. 우직하게 때려 넣는 오상욱, 한결같은 리액션 담당 김동현, 디테일하게 설명해주는 차태현까지 딱 좋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에 김동현은 "덱스까지 함께 하면 딱 좋다. 일단 이 밥값까지 내고 (멤버하자)"라며 영입 욕심을 드러냈는데, 이에 덱스가 "난 절대 안 낸다"라고 칼같이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원정지인 '장어 맛집'에서는 덱스표 '사회생활'이 꽃을 피워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술을 부르는 음식들의 향연에 이이경과 덱스는 틈틈이 도란도란 술잔을 기울였는데, '안주의 끝판왕' 장어가 등장하자 이이경이 일부러 덱스에게 짓궂게 술을 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덱스는 돌연 소주를 마시는 척하며 자신의 어깨로 소주를 부어버리며, 워터축제보다 시원한 소주 샤워를 감행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차태현은 "(사회생활은) 덱스처럼 해야 하는 거구나?"라며 감탄을 터뜨렸다. 급기야 덱스는 호시탐탐 장어를 노리는 오상욱의 눈빛을 캐치하고, 이이경이 권하는 소주 한 잔에 안주 한 입을 얹어 '흑기사'를 요청, 모두가 행복한 '윈윈 시스템'을 탄생시켜 훈훈함을 더했다. 하지만 덱스는 이이경이 술잔만 채우면 '흑기사 출동'을 준비하는 오상욱 앞에서 보란 듯이 원샷을 하는 밀당으로 이이경과 오상욱 모두를 쥐락펴락했다.

덱스의 활약에 '핸썸즈'는 시청률도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1.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 직전 방송분(6월 5일) 시청률 1.4%보다 0.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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