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기의 KBS 살리나… '남주의 첫날밤', 꽤 괜찮은 출발 [엑's 초점]
9,672 28
2025.06.13 08:54
9,672 28
hiuguQ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전작의 후광 없이도 힘찬 출발을 알렸다. 

11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에 서현, 옥택연 캐스팅이기에 이목을 끌만 하지만, KBS 수목극이 저조한 성적을 내온 만큼 기대를 하긴 어려웠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첫회 3.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라는 괜찮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전작은 이준영, 정은지 주연의 '24시 헬스클럽'. 방영 내내 1%대를 기록하다 후반부에는 최저 0.7%까지 추락했다. '24시 헬스클럽' 외에도 올해 KBS 수목극은 쭉 침체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 첫방 3.3%라니, 나쁘지 않은 결과다. 


이날 첫방송에서는 평범한 여대생이 로맨스 소설 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스펙터클하게 그려냈다. 가볍게 볼만한 스토리에 로맨틱 코미디 요소가 강하게 드러나면서 호평받았다. 판타지 세계관을 유쾌하게 풀어냈다는 점과 빠른 전개도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들의 호연도 인상적이었다. 평범한 여대생에서 로맨스 소설 속 단역이 된 서현은 코믹 연기로 극을 이끌었고, 경성군 이번 역을 맡은 옥택연은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들었다. 

첫 방송 전 제작발표회에서 옥택연은 시청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시청자들이) 많이 봤으면 당연히 좋겠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전작의 후광 없이 3.3%로 출발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옥택연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naver.me/GgBLAZvJ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76 02.24 29,1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0,9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0,3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647 정치 민주당 정원오가 0세 부터 투기했다고 하는 맹지가 뭘까 14:05 2
3003646 이슈 SM 아티스트 개발센터장 : 스타들도 혼나야 된다 14:05 29
3003645 이슈 수지 게스 2026 데님 캠페인 화보 1 14:05 57
3003644 기사/뉴스 “성폭행 당했다” 전 남친과 잠자리 후 지갑 없어지자 무고한 여성 14:04 113
3003643 이슈 내일부터 S26 사전예약인데, LG 쓰는 사람들 위약금 면제 될 수도 있다함 1 14:03 400
3003642 팁/유용/추천 고소공포증있는 덬들은 절대 무리인 21년에 오픈한 포항 스페이스워크.jpg 5 14:03 301
3003641 기사/뉴스 급매물 쏟아지자…강남3구·용산구 아파트값 하락 전환 14:03 142
3003640 이슈 미국 트위터에서 최근 난리난 인종차별.x 1 14:03 395
3003639 이슈 얼마 받았는지 순수하게 궁금해지는 이제훈 최신 광고 8 14:02 463
3003638 이슈 변우석 소속사 공계에 올라온 하퍼스바자 3월호 프라다 화보 1 14:02 89
3003637 유머 제주냥이는 숨어서 자지 않아 1 14:01 285
3003636 이슈 사내직원들 안구정화 제대로 될것 같은 박보검으로 도배된 신한은행 본점 사옥 2 14:00 372
3003635 이슈 넷플릭스 미친맛집 시즌5 예고편 2 13:59 506
3003634 기사/뉴스 ‘노메달’ 임효준에 분통 터뜨린 왕멍 “6년 전엔 멀쩡했는데” 1 13:58 895
3003633 기사/뉴스 멕시코, 주 40시간제 승인…잔업도 주 12시간 제한 13:58 110
3003632 기사/뉴스 [Y초점] "기획개발만 5년"…'은애하는 도적님아', KBS 주말극 심폐소생시킨 비결 3 13:56 244
3003631 기사/뉴스 “호텔 커피 머신으로 ‘더러운 속옷’ 세탁”…‘황당 꿀팁’ 올린 인플루언서 뭇매 14 13:56 1,465
3003630 이슈 전세계에 박제돼버린 일본인.gif (놀람주의) 60 13:54 3,480
3003629 이슈 현재 국장 반도체 ETF 주가 상황 25 13:53 2,650
3003628 정치 개웃긴 김어준 봉지욱기자 근황(feat.더쿠) 31 13:53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