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롯데 장두성 구급차 이송, "우측 옆구리에 견제구 맞아, 입 출혈로 병원 이동" [IS 수원]
11,164 33
2025.06.12 22:49
11,164 33
fwvCqa


장두성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0회 초 2루 진루에 성공한 뒤 어깨를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10회 초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장두성은 박영현에게 볼넷을 골라 나갔다. 이후 상대 견제구에 1루로 귀루했는데, 견제구가 뒤로 빠지면서 장두성이 2루로 내달렸다. 2루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도달한 장두성은 곧 고통을 호소하며 일어서지 못했다. 

롯데의 트레이닝 파트와 의료진이 장두성을 향했고, 곧 구급차가 그라운드로 들어왔다. 롯데 코치가 입에서 피가 나왔다고 제스처를 한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다행히 장두성은 조금 뒤 일어났으나, 더그아웃이 아닌 구급차를 향했다. 장두성은 왼쪽 어깨를 털면서 구급차에 탑승했다. 

구단 관계자는 "장두성이 견제구를 우측 옆구리에 맞았다. 심한 출혈은 아니지만, 피를 토해서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출혈의 원인이 견제구인지에 대해선 "병원에서 확인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롯데로선 악재다. 이날 장두성은 리드오프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경기 전 김태형 롯데 감독도 "장두성이 반짝 활약이 아니라 정말 잘해주고 있다. (부상으로 빠진) 황성빈의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라며 극찬했는데, 이날 연장전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우려를 낳았다. 




수원=윤승재 기자


https://v.daum.net/v/20250612222608922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27 00:05 5,1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6,3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3,2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231 기사/뉴스 "내 연봉 4000만원, 690만원은 더 줘야 '서울 직장' 포기"[BOK포커스] 09:20 0
2956230 기사/뉴스 딸이 만지다 ‘툭’…명품 키링 끊어졌는데 “90만원 내라네요” 5 09:18 361
2956229 이슈 동성애자보다 그가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다 2 09:17 482
2956228 기사/뉴스 박나래, 男과 동승해 '19금 행위'?... "인정되면 재기 불가" 2 09:16 707
2956227 유머 눈사람 만들기에 ㄹㅇ소질있는것같은 이강인 2 09:15 529
2956226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前직원 대화록 2년치 입수…MBC '실화탐사대'서 공개 3 09:14 577
2956225 유머 사람이 너무 좋은 버니즈마운틴독 5 09:13 391
2956224 기사/뉴스 일본, 중국의 희토류 보복에 “왜 우리한테만 그러느냐”.jpg 31 09:12 1,073
2956223 이슈 오랜만에 보는 사복입은 임영웅 2 09:11 483
2956222 이슈 겨울 레바논의 승마 09:10 133
2956221 이슈 강유미의 풍자가 남다른 이유 짤 하나로 요약 가능해짐.jpg 21 09:08 2,472
2956220 이슈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님 별세소식 10 09:07 407
2956219 기사/뉴스 윤서빈 ‘AAA 건전지입니다만’ 주연 캐스팅 3 09:05 1,172
2956218 이슈 미국에서 빈부격차문제에 대한 말이 여러모로 나오는 모양 2 09:05 1,223
2956217 유머 뭐가 더 열풍이었을까? 122 09:04 2,995
2956216 유머 남동생의 컴퓨터를 본 누나 7 09:02 1,628
2956215 이슈 늑대로 변하는 능력을 가진 소녀 민수의 예측 불가 청춘 판타지 로맨스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 김민주, 로몬, 문상민 캐스팅 확정 | 넷플릭스 4 09:01 742
2956214 기사/뉴스 던, 영원히 혼자 살고파 “싱글 라이프 너무 좋아”(라스) 15 08:57 1,771
2956213 이슈 BTS, 빅뱅 그리고 엑소까지 2026 레전드 컴백 7 4 08:56 574
2956212 유머 이제 로봇한테 지배당할 일만 남은거야 14 08:53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