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1세 출산 여배우 “나이 든 여성 임신에 곱지 않은 시선은 여성 혐오”
16,577 34
2025.06.12 20:41
16,577 34
EBdSaC

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43)가 나이가 들어 임신을 선택한 여성이 직면하는 ‘이중 잣대’에 대해 비판했다.

지난 2023년 41세의 나이에 둘째를 출산한 밀러는 고령의 산모와 예비 엄마에 대한 외부의 평가에 대해 ‘여성 혐오적’이고 ‘반페미즘적’이라고 지적했다.


ABC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밀러는 최근 여성지 엘르(Elle)와 인터뷰에서 “(듣기 싫은)많은 잡음이 있고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할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 데, 그것은 굉장히 성차별적이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여성 혐오 적이며 반페미니즘적인 내용입니다. 정말 미쳤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신의 몸이 가능하다면, 아이를 가지세요. 멋진 아이를 낳으세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저는 지금 훨씬 더 나은 엄마가 되었고, 훨씬 더 안정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원할 때 언제든지 가지세요”라고 덧붙였다.

미국 산부인과학회(ACOG)에 따르면, 35세 이상의 여성이 임신할 경우 ‘고령 임신’으로 간주한다. 공식적으로 채택된 용어는 아니지만, 40세 이상의 임신은 때때로 ‘매우 고령 임신’, 45세 이상의 임신은 ‘극도로 고령 임신’으로 분류한다.


12세와 1세 된 두 딸의 엄마인 밀러는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 같은 고령 남성 배우들이 아이를 가졌을 때, 여성들이 받는 만큼의 질문이나 비판을 받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저는 이분들을 사랑하고 친구들이라서 이렇게 이름을 언급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알 파치노가 80대에 아이를 가지거나 로버트 드니로가 79세에 아이를 가졌다고 해서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잖아요. 나이를 잊으세요!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중요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밀러는 할리우드의 남자 배우들이 나이 어린 여성과 교제하고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는 것에 관대한 반면 나이 든 여성 배우가 어린 남자를 만나거나 임신하면 대중이 시선이 싸늘해진다는 점을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20922?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03:23 7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2 03:21 40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1 03:18 318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1 03:16 239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8 03:04 138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15 02:53 2,068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13 02:52 1,194
2959616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4 02:49 632
2959615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7 02:47 341
2959614 이슈 <아바타4>의 배경은 남극 같은 얼음지대 8 02:40 957
2959613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25 02:25 2,238
2959612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21 02:24 1,279
2959611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7 02:23 2,289
2959610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6 02:19 806
2959609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4 02:19 691
2959608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23 02:16 3,670
2959607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8 02:10 1,845
2959606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8 02:09 3,347
2959605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2 02:06 1,122
2959604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18 02:05 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