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진짜 미국 CIA가 어떻게든 살리려고 노력한 한국인
7,563 18
2025.06.12 18:45
7,563 18
BIJDfQ

당시 CIA는 김대중의 납치 소식을 즉시 파악하고 납치된 김대중의 소재를 24시간 안에 파악하고자 별도의 액션을 취했다. 이때 주한 미국 대사이던 필립 C. 하비브는 CIA 한국 지부장이었던 도널드 그레그에게 "박정희는 김대중이 납치된 이후 24시간 동안은 미국의 눈치를 볼 것이니 그 안에 찾아내도록 하라"며 조언했고 서울에 있었던 그레그 본인 역시 CIA의 감청 요원으로부터 김대중이 납치되었다는 말을 듣자마자 직접 한국의 중앙정보부에 전화를 걸어 "김대중을 죽이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한다.

결국 CIA 한국지부 요원들이 김대중의 소재를 찾아냈다. 도널드 그레그는 훗날 '하비브 주한 미국대사가 청와대에 직접 찾아갔으며, 박정희에게 "김대중을 죽이면 한미 관계에 악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자 박정희로부터 "(김대중은) 곧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후 상황은 급박하게 돌변하였다. 배로 어떤 전화가 걸려왔고, 전화를 받은 선원들은 갑자기 김대중의 복면을 벗기고 손을 풀어준 뒤 갈증을 호소하는 김대중에게 도 마시게 하였다. 김대중을 배에 태운 지 53시간 만의 일이었다. 이때 어떤 젊은 선원이 김대중에게 "당신은 왜 해외에서 반국가적인 행동을 하고 다니는 것이오?"라고 물었고 김대중이 "나는 박정희 정권을 반대한 것이지 국가를 반대한 적이 없소."라고 답하자 그 선원이 "정부는 국가나 마찬가지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 끝에 김대중을 더 이상 살해할 여지가 없어지자 김대중은 8월 11일 새벽 부산항으로 추정되는 항구에 도착해 구급차에 태워지고 수면제에 의해 잠들었다. 잠이 깼을 때는 어느 2층 건물에 있었다. 다시 날이 어두워지자 차에 태워진 김대중은 서울 동교동 자택 근처에서 풀려났다. 납치된 지 129시간 만인 8월 13일 밤 10시 15분경이었다.


당시는 박정희 정권이었고 이때부터 미국이 김대중 살리기 위해서백방으로 노력함

전두환도 김대중 죽이려고 했으나 못하게미국이나서잖아


전한길 웃긴놈

니가 김대중이니???

fUgQgU
dWLccB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127 00:05 1,6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3,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11 이슈 KATSEYE (캣츠아이) "PINKY UP" Official MV Teaser 1 01:01 66
3032710 이슈 이스라엘 교도소 수감됐다 풀려난 활동가 또 가자지구 가려고 제3국으로 출국..jpg 11 00:58 396
3032709 이슈 간만에 다시 보는 고등래퍼 김하온 1 00:57 202
3032708 유머 우원재한테 Ai 금지시켜라 17 00:48 1,600
3032707 이슈 14,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말차 푸딩 3 00:47 593
3032706 이슈 1930년 영국 런던 2 00:46 492
3032705 기사/뉴스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 26 00:45 1,829
3032704 이슈 NCT 해찬 인스타 업데이트 2 00:44 673
3032703 이슈 패널들 다 감탄하게 만든 키키 컴백홈 (원곡 : 2NE1) 커버 7 00:42 538
3032702 이슈 옌스 카스트로프에 대해서 만족감은 조금 떨어지는거 같다는 홍명보호 코칭스태프들 3 00:40 374
3032701 기사/뉴스 임신 고우리, 산부인과 혼자 가는 이유 “남편 그런 데 갈 사람 아냐, 억지로 가봐야‥” 75 00:38 5,198
3032700 이슈 방금 한국에서 공개된 몬스타엑스 세번째 미국앨범 6 00:38 384
3032699 이슈 쇼미더머니12 우승자.jpg 28 00:37 2,886
3032698 유머 츄르를 왜 나 안주고 집사가 먹는지 이해못하는 고양이 2 00:37 966
3032697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뉴진스 "Zero" 1 00:35 155
3032696 유머 쫄? 강한 자만 들어와라 레전드 공포 특집(+실화썰) | 카포클 '곤지암'편 [엄은향, 박문치, 파트리샤] 2 00:35 176
3032695 정보 2026 국세청 인증 모범납세자 맛집 지도 21 00:34 1,653
3032694 이슈 [COVER] 온앤오프 민균 - Never Let Go (LNGSHOT) 2 00:31 99
3032693 이슈 방금자 어떤게 진짜인지 감도 안오는 다영 신곡......... 17 00:29 1,987
3032692 유머 결혼하기전에 진돌과의 궁합 사주를 봤던 히디님 10 00:27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