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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BoA(보아) 향한 도심 한복판 '낙서 테러'... 팬들이 직접 지웠다, 모욕 낙서 다수 발견...경찰 수사 중", SM '낙서테러' 법적대응

무명의 더쿠 | 06-12 | 조회 수 11162

https://www.youtube.com/watch?v=B42ZVqlPkWY
https://www.youtube.com/watch?v=jHL1HLGsG8A
https://www.youtube.com/watch?v=BrYZFQUYEKo
https://www.youtube.com/watch?v=q3Hk9j8JMvM
https://www.youtube.com/watch?v=L4AgqTfrDnA

https://x.com/BoA_Official/status/1932687643269370322

 

가수 보아를 향한 악의적인 내용의 낙서들이 도심 곳곳에서 발견된 가운데 팬들이 직접 낙서 제거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누군가가 버스정류장 광고판에 보아에 대한 부정적인 낙서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들이 게시됐습니다.

함께 올라온 사진들에는 버스정류장 광고판에 보아에 대해 악성 멘트들이 적힌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에 보아 팬들은 경찰과 관할 구청,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신고하는 한편, 밤늦게까지 낙서 지우기에 돌입했습니다.

팬들은 SNS에 직접 낙서를 지우고 있다고 밝히며 “강남역에서 신논현역 사이에 있는 미디어폴에 적힌 건 다 지웠고, 미디어폴에 (있는) 낙서도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받는다 하여 제보했다”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내용을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신고하거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명예훼손 신고 누리홈인 ‘광야 119’에 제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 시내 곳곳에 가수 보아 관련 낙서가 다수 발견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들 제보와 강남역 인근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신고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으로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면서, 어떠한 선치 없이 강경 대응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 시내에 가수 보아에 관한 낙서가 번지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서울 곳곳에서 보아를 공연히 모욕하는 낙서가 다수 발견됐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강남역 인근 현장을 직접 확인한 후 신고했고,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재물손괴와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SM은 "허위 사실을 게시함으로써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비방할 목적으로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며 "범죄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원칙대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누군가가 버스 정류장 광고판에 보아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의 낙서를 하고 있다는 글과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이에 보아 팬들은 경찰과 관할 구청,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신고하고, 직접 낙서를 지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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