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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李 대통령, “지난 3년간 한반도 시계는 냉랭했던 과거로 퇴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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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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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84129

 

‘6.15 정상회담 25주년 기념식’ 통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교훈”
전날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에…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 멈춰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6.15 정상회담 남북공동선언’에 대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교훈”이라며 북한과 잦은 마찰을 빚었던 윤석열 정권을 애둘러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대독한 ‘6.15 정상회담 25주년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안타깝게도 지난 3년간 한반도 시계는 6.15 이전의 냉랭했던 과거로 급격히 퇴행했다”면서 “남북관계는 단절됐고, 냉전 시대를 방불케 할 만큼 접경지역의 긴장은 고조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도 안보도 일상도 흔들린다는 것은 역사적 교훈이다. 그래서 평화가 곧 경제”라며 “이제 굳건한 평화를 바탕으로 남북이 공존, 번영하는 한반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소모적인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와 협력을 재개하겠다”면서 “적대와 대결을 화해와 협력으로 전환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완화와 평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발적인 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을 고조시키지 않는 위기관리체계를 하루빨리 복원하기 위해 중단된 남북 대화채널부터 빠르게 복구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 자리가 한반도의 시계를 다시 평화로 전진시키는 힘찬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우리군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전날 오후 2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했다.

그러자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에 호응해 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을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늘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이 청취된 지역은 없다”며 “북한의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어젯밤 11시 넘어서까지 소음 방송이 청취됐으나 오늘 0시 이후에는 전 지역에서 들리지 않는다”면서 “원래는 지역에 따라 새벽에도 소음 방송이 청취됐으나 지금까지 소음 방송이 청취되는 지역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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