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빼가기"vs사쿠라·아일릿 재소환..민희진 풋옵션 소송 갈등 폭발[종합]
9,075 21
2025.06.12 17:01
9,075 21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다)는 12일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287억여원 상당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대금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과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동시에 진행했다.

(중략)

이날 재판부는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먼저 진행하며 변론종결 여부에 대해 양측에 문의했고 하이브 측의 증인 신청 고려와 PT 자료 발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판사는 "공개된 법정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이 포함된 PT를 공개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될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이브 측은 문제의 카톡 내용에 대해 증거 활용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고 민희진 측은 "증거로 인정되지 않은 새로운 카톡 내용에 대한 부분이 포함됐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후 하이브 측은 민희진의 주주간 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계약 체결 목적은 어도어의 발전과 성장이고 저해가 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민희진은 어도어 유일 아티스트인 뉴진스 빼가기를 실행했다. 당시 자료들을 보면 어떻게 계획했는지가 담겨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어도어가 2024년 민희진에 지급한 급여만 27억원이다. 그런데 그렇게 큰 거액의 급여를 받으면서 뒤에서는 뉴진스 빼가기를 감행했으며 그들과 어조의 기업 가치를 형용화시켰다. 그리고 나서 자신들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은 어도어 소속으로 있었을 때의 가치를 평가해서 무려 278억 원을 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라며 "민희진이 계약 위반을 할 경우 콜옵션을 행사해서 어도어의 지분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측은 '뉴진스 빼가기'는 없었음을 강조하고 "5월에 가처분을 진행했고 7월 주주간 계약 해지 통보가 됐다. 그 이후에 뉴진스 도쿄돔 공연이 있었다. 가처분 당시에 어도어의 하이브로부터 독립과 뉴진스 사유화 이야기가 있었고 이걸 경영권 침탈이라 주장했는데 소 제기 이후에 갑자기 뉴진스 빼가기 이야기가 나온다"라며 "하이브의 주장은 사적 대화를 짜깁기한 소설과도 같은 내용들이다. 하이브가 민희진이 입사했을 당시부터 하이브의 돈으로 만든 독립 레이블로 연습생을 빼앗아 가서 (민희진이) 아이돌 그룹을 성공시키고 그룹과 함께 독립하는 것을 꿈꿔왔다 이런 황당한 주장까지 한다. 그렇지만 하이브 주장대로라면 민희진이 이 사태가 불거지기 5년 전인 2019년 1월부터 이미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사쿠라 등 다른 멤버들을 먼저 데뷔시킬 것이라는 것, 또는 하이브가 뉴진스를 어도어로 독립시켜서 첫 번째 걸그룹으로 어도어로 독립시켜서 걸그룹으로 데뷔시키려고 했던 것도 그때 이미 알고 있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든가 그런 것들 등도 전혀 예전에 예상할 수 없는 그런 사정들"이라고 항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3743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54 01.08 65,9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355 기사/뉴스 김윤덕 "주택공급 대책 1월말 발표…토허제 완화 검토 안 해" 20:28 13
2960354 유머 한국의 락팬 근황.jpg 20:27 150
2960353 이슈 원지안 인스타업뎃(ft.경도를 기다리며).jpg 20:27 83
2960352 이슈 북한에서 탈북자가 나오면 나머지 남은 가족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실제 탈북자 피셜...jpg 5 20:25 588
2960351 이슈 오늘자 인터넷세상 바깥 현실 장현승 근황.. 3 20:25 579
2960350 유머 최강록 : (그만하고 싶다.. 그만 하고 싶은데...((눈치)) 직원 : 자 다시~ ㄴ 최강록 : 조금만 익혀달란 주문이 들어왔습니다(그만할래..) 직원 : 자 다시~ 20:25 532
2960349 유머 30초만에 행복해지는 영상 20:24 125
2960348 이슈 한자 문화권 나라들(한중일베)에서 가장 많은 성씨들.jpg 6 20:23 600
2960347 이슈 방금 안전 안내문자 : 내일 1/13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정 9 20:22 624
2960346 이슈 가수로서도 좀 많이 잘나갔었던 일본 대표 미남배우 12 20:20 1,184
2960345 이슈 신작 프리큐어 주인공의 설레는 나이차이 6 20:20 450
2960344 유머 르세라핌 카즈하 : 숙련된 조교의 시범입니다 ⚠️따라하지 마시오⚠️ 8 20:18 685
2960343 이슈 이혼한 부인의 조카와 결혼한 브라질 축구 선수 36 20:18 2,453
2960342 이슈 삶이 피곤하다면 22시에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30 20:17 2,183
2960341 이슈 같이 사진찍은 모태솔로 여명과 지수.jpg 4 20:16 874
2960340 유머 "고양이를 이제는 잘 알고있다고 생각한 나를 반성합니다." 5 20:16 752
2960339 이슈 @오빠 내일 거지꼴인데 막 잘생겻다하면 억빠되니까, 억빠 아니고 완전 찐빠 되게 잘생기게 9 20:15 770
2960338 기사/뉴스 "아빠 보고싶어"…28기 영호, 옥순 딸 메시지에 '역사적인 날' 2 20:12 807
2960337 기사/뉴스 간부급 교사가 기간제 교사 성폭행했다는데… 울산 사립고 측 “여교사는 다 겪는 일” 27 20:11 2,068
2960336 이슈 한때 뽀로로 본 사람들이면 눈물 난다는 영상 20:11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