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빼가기"vs사쿠라·아일릿 재소환..민희진 풋옵션 소송 갈등 폭발[종합]
9,098 21
2025.06.12 17:01
9,098 21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다)는 12일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287억여원 상당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대금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과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동시에 진행했다.

(중략)

이날 재판부는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먼저 진행하며 변론종결 여부에 대해 양측에 문의했고 하이브 측의 증인 신청 고려와 PT 자료 발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판사는 "공개된 법정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이 포함된 PT를 공개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될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이브 측은 문제의 카톡 내용에 대해 증거 활용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고 민희진 측은 "증거로 인정되지 않은 새로운 카톡 내용에 대한 부분이 포함됐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후 하이브 측은 민희진의 주주간 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계약 체결 목적은 어도어의 발전과 성장이고 저해가 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민희진은 어도어 유일 아티스트인 뉴진스 빼가기를 실행했다. 당시 자료들을 보면 어떻게 계획했는지가 담겨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어도어가 2024년 민희진에 지급한 급여만 27억원이다. 그런데 그렇게 큰 거액의 급여를 받으면서 뒤에서는 뉴진스 빼가기를 감행했으며 그들과 어조의 기업 가치를 형용화시켰다. 그리고 나서 자신들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은 어도어 소속으로 있었을 때의 가치를 평가해서 무려 278억 원을 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라며 "민희진이 계약 위반을 할 경우 콜옵션을 행사해서 어도어의 지분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측은 '뉴진스 빼가기'는 없었음을 강조하고 "5월에 가처분을 진행했고 7월 주주간 계약 해지 통보가 됐다. 그 이후에 뉴진스 도쿄돔 공연이 있었다. 가처분 당시에 어도어의 하이브로부터 독립과 뉴진스 사유화 이야기가 있었고 이걸 경영권 침탈이라 주장했는데 소 제기 이후에 갑자기 뉴진스 빼가기 이야기가 나온다"라며 "하이브의 주장은 사적 대화를 짜깁기한 소설과도 같은 내용들이다. 하이브가 민희진이 입사했을 당시부터 하이브의 돈으로 만든 독립 레이블로 연습생을 빼앗아 가서 (민희진이) 아이돌 그룹을 성공시키고 그룹과 함께 독립하는 것을 꿈꿔왔다 이런 황당한 주장까지 한다. 그렇지만 하이브 주장대로라면 민희진이 이 사태가 불거지기 5년 전인 2019년 1월부터 이미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사쿠라 등 다른 멤버들을 먼저 데뷔시킬 것이라는 것, 또는 하이브가 뉴진스를 어도어로 독립시켜서 첫 번째 걸그룹으로 어도어로 독립시켜서 걸그룹으로 데뷔시키려고 했던 것도 그때 이미 알고 있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든가 그런 것들 등도 전혀 예전에 예상할 수 없는 그런 사정들"이라고 항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3743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27 03.20 14,5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6,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761 이슈 케톡에서 틀자 마자 노래 진짜 좋다, 최고의 훅이라고 말 나온 노래... 03:34 152
3027760 이슈 '빌보드 1위' 유명 가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벌써 6년 전 비보 [할리웃통신] 03:32 345
3027759 이슈 '붉은사막' 운명의 날…엇갈린 평가 뒤엎을까 1 03:27 157
3027758 이슈 사랑에 빠진 이복 남매…두 자녀 둔 뒤 “결혼 허용해달라” 법 개정 촉구 6 03:23 606
3027757 이슈 방탄소년단 [SWIM] 초동 (1일차 종료) 7 03:20 636
3027756 유머 도쟈캣으로 보는 L발음 공부영상(feat.리사) 03:19 159
3027755 정보 "혈당 잡는 비법"…신현준, 이탈리아에서 발견한 이것 2 03:12 642
3027754 이슈 짝 출연자가 10년뒤 나솔 출연 18 03:09 1,197
3027753 정보 너무 아파.. 킴 카다시안, 걷다가 갑자기 ’픽’ 넘어져… 03:07 772
3027752 이슈 보면 마음이 사르르 녹는 영상🐶 2 03:06 159
3027751 정보 사과 먹을땐 조금 게을러야 살빠진다… 왜? 3 03:03 860
3027750 유머 산책업자들 2 03:02 302
3027749 이슈 특정시간대에만 활동하는 신분당선 러닝크루 3 02:50 1,070
3027748 팁/유용/추천 요즘 슼에서 연재되고 있는 노래 추천 시리즈 글... 덬들이 몇 곡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8 02:41 349
3027747 이슈 아 삼촌들 주책제발ㅠㅠㅠ 02:40 873
3027746 유머 링거에 기포있을때 환자의 반응 2 02:36 1,350
3027745 이슈 하늘아래 같은 말티즈 없다 3 02:35 517
3027744 유머 도경수가 단종역할해도 어울릴듯 33 02:33 1,995
3027743 팁/유용/추천 참 똑똑한 사람들 많단 생각드는 유부된장국 밀프랩 43 02:31 2,469
3027742 이슈 봇으로 돌린 리뷰 수천개 삭제됐다는 방탄 앨범 148 02:27 10,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