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혜은, 이재명 대통령에 공개 호소 "영화계 어려워..K콘텐츠 위상 떨치길"(악의 도시)
68,107 1157
2025.06.12 16:26
68,107 1157

https://www.osen.co.kr/article/G1112590292

 

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를 저격 후 사과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에 공개적으로 호소했다.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의 도시'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한채영, 장의수, 김혜은, 현우성 감독 등이 참석했다.
김혜은은 극 중 그레이스 역을 맡았고, 한 신만 출연했으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김혜은은 최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시민 작가를 저격하는 글을 남겼다가 비난이 쏟아졌다. 지난달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어제 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고 장문의 글을 적었다.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고, 유시민 작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 출신이다.
이어 “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라며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에둘러 비판했다. 특히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에 대해 “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며 여성 노동운동가로 공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며 “저는 그렇게 살지 못했을 것 같아 더 존경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어머니와 이모, 배우 김영옥 등을 언급하며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여인들이 내 삶의 원동력”이라며 경의를 표했다.
김혜은은 끝으로 “서울대 나왔다며 고졸 비하하는 교만한 지성인이 되고 싶지 않다”며 “이 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저렴한 모진 말에 가슴 아픈 오늘”이라는 심경을 남겼다. 해당 글은 곧이어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고,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이후 김혜은은 손글씨로 사과글을 남겼다.
이날 관련 질문을 받은 김혜은은 "평상시에 여성하고 약자에 대한 마음이 컸는데, (그때 글을 적은 후) 내가 생각한 것보다 (논란이) 커졌는데 결과적으로 내가 배우로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송구하다"며 입을 열었다.
또한 김혜은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민이 뽑은 대통령으로 선출되셨기 때문에 무엇보다 우리나라가 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영화계도 어렵고 우리나라 K콘텐츠가 위상을 떨치고 있는 이때 제작 환경은 어려워져서 드라마 편수가 적고, 영화는 잠식돼가고 있다. 그런 문화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문화 강국의 위상을 떨쳐나갈수 있게 되길 바라본다"며 바라는 점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악의 도시'(감독 현우성, 제공공동제공 The Korea Post·ENLIPLE, 제작·공동제작: SFDREAM·(주)디오스튜디오, 배급 (주)영화특별시SMC)는 선의를 믿는 유정(한채영), 믿음을 거부하는 강수(장의수),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현우성)가 얽히며, 죽이거나 죽어야만 끝나는 파국적인 관계 속에서 인간 본성의 심연을 파헤치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다.
한편 '악의 도시'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18개의 펭수 아이디어 | 재미있는 이모티콘, 웃긴 바탕화면, 찰리 브라운
목록 스크랩 (1)
댓글 11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51 00:05 4,2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1,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52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1 07:50 316
2959651 이슈 이집트박물관 1 07:48 268
2959650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 07:48 564
2959649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4 07:43 1,134
2959648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07:42 1,243
2959647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7 07:41 277
2959646 유머 세계로 뻗어가는 k-두바이쫀득쿠키 2 07:40 1,026
2959645 이슈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2 07:38 323
2959644 유머 인팁이 말하는 인프피 특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1 07:33 1,692
2959643 유머 두쫀쿠에 밀려 찬밥신세 됐다는 간식 20 07:32 3,111
2959642 이슈 1년 전 오늘 루이바오가 쏘아올린 사건ㅋㅋㅋㅋ 🐼🐼🐼❤💜🩷 8 07:29 871
2959641 이슈 현재 오타쿠들 난리난 여캐.jpg 4 07:23 1,519
2959640 이슈 해리포터 HBO 드라마 새로운 말포이래.... 18 07:19 3,683
2959639 이슈 자식이 고도비만이면 엄마가 유독 저러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37 07:08 5,881
2959638 이슈 미국의 대학에서 젠더와 인종과 관련된 플라톤의 서술내용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했다고 함 3 07:02 2,209
2959637 유머 요즘 구두 모델 수준 11 06:54 5,082
2959636 이슈 ???: 주변에서 다 주식으로 수천씩 버는데... 나만 뒤쳐지는거 같아....🥺 23 06:47 5,044
2959635 이슈 허찬미 눈물나는 근황.jpg 13 06:42 5,455
295963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6:31 379
2959633 유머 역주행하며 무리하게 추월하는 앞차 7 06:17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