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우린 내놓을 것 내놨다…이젠 의협이 응답할 타이밍"
8,770 10
2025.06.12 16:05
8,770 10

새 정부 집권 이후에도 의정갈등 해소를 위한 터닝포인트가 마련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의료계를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먼저 갈등 해소를 위한 움직임에 나서달라는 메시지를 내는 한편, 의정 사이 협상 역시 의료계와 정부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 다른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논의하겠다는 점을 한 번더 명확히 한 것이다. 

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12일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 정책 토론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으로 의료대란의 피해가 국민과 환자에게 돌아갔다. 처참한 상황이다. 이 부분을 빨리 정상화하기 위해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 의원은 "빠른 정상화를 위해 (정부는) 내놓을 것을 내놓은 것 같다. 이젠 의사협회가 응답해야 할 타이밍"이라며 "환자와 국민들에게 어떻게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지 (고민하고) 사회적으로 통합된 대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 (의협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수진 의원은 "필수, 공공의료와 돌봄, 간병 국가책임제를 강화해서 이를 국민 권리로 보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한다고 했다. 국회의원들도 이를 서포트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적정한 의사 증원, 간호사 등 보건의료 인력 적정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정갈등을 해소하는데 있어 의료계 이외 다른 직역과 협의가 필수적이라는 견해도 제시됐다.  

민주당 조원준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대선공약 TF 정책위원회 총괄팀장)은 이날 "그동안 정부에서 사례를 보면 의-정간 대화만으로 (협의가) 진행되는 방식을 지켜봤는데 이때 대체로 협의가 잘 이뤄지지 않고 이행력을 확보하기도 어렵다"며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모든 주체가 참여해 합리적 토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내린 결론이 있어야 이행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의료인들은 환자 단체, 노조 등을 설득해야 하고 반대 단체들도 설득의 과정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을 거치는 내용을 국민들이 동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medigatenews.com/news/15979894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161 00:05 5,4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4,9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5,8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667 이슈 올림픽 동메달을 딴 후 떠나간 전여친에게 호소하는 노르웨이 선수..jpg 07:49 2
2988666 이슈 인류 첫 '지능 역행' Z세대…"나는 똑똑한데?" 착각까지 11 07:43 529
2988665 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본인 음악 저작권 매각 6 07:43 761
2988664 이슈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시청률 추이(종영) 3 07:42 607
2988663 이슈 해외 피겨팬들 사이에서 난리난 차준환 점수 23 07:31 4,494
2988662 기사/뉴스 단독/ 엔포드호텔, ‘스타필드빌리지 청주’ 입점… 오는 12월 오픈 13 07:27 867
2988661 유머 오버워치 신규 캐릭터 "제트팩 고양이" 공식 스토리 6 07:25 679
2988660 기사/뉴스 황민현, 오늘(11일) 신곡 'Truth' 깜짝 발표…"황도 향한 메시지" 4 07:24 196
2988659 정치 이준석 vs 전한길 '부정선거 끝장 토론' 25일 오후 4시 TV조선 생중계 14 07:14 643
2988658 이슈 일본 만화 <블루록> 실사화 영화 캐스팅.jpg 9 07:12 1,257
2988657 이슈 16년 전 어제 발매된_ "IDENTITY" 3 07:06 219
2988656 기사/뉴스 [단독]이승만 미화·교사 사상검증…광주교육청 대안학교 전국 첫 등록취소 16 06:59 2,721
2988655 이슈 바톤터치 하는 해리포터 배우들 28 06:57 3,163
2988654 유머 대부분의 월급날 모습 7 06:53 2,893
2988653 유머 오늘 피겨스케이팅 레전드짤 생성 29 06:50 6,600
2988652 정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차준환 쇼트 6위 김현겸 26위 8 06:49 2,892
2988651 유머 어떤 상황에서든 여유를 즐겨야 2 06:49 852
2988650 유머 설날 전까진 새해 체험판이라 ㄱㅊ 12 06:45 2,887
2988649 이슈 [해외축구] 토트넘 또 졌다! 홈에서 뉴캐슬에 1-2 패배…리그 8경기 연속 무승→16위 추락 06:43 434
2988648 유머 퇴근 1시간 전 업무 주는 상사 실제로 사이코패스 10 06:42 3,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