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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자우림 김윤아가 NCT 도영의 입을 빌려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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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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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jKwln3KJzg?si=ZtziNx70pD-grkL6


다정하던 밤의 어둠이

새벽빛에 바래져 가네

아직은 웅크린 채

이대로 있고파


때로 태양은 너무 밝아서

흔들리는 날 감출 수 없어

여전히 두려운 건

어리석기 때문일까?


그러나 늘 눈 감으며

떠올리는 건

세상 모든 것에서

자유로운 우리들


얼마나 좋을까, 만일 우리가

허공을 가르는 바람이라면

자유로운 바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만일 우리가

아무런 동경도 품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끝없이 펼쳐진 하늘

날개를 펴고 날아가

살아있는 동안

더 멀리까지 가고 싶어


때로 태양이 너무 밝아도

흔들리는 날 감추지 않아도

찬란한 세계가

끝없이 끝없이 이어지도록


다정하던 밤의 어둠이

새벽빛에 바래져 가네

이제는 눈을 뜨고

새날을 맞을 시간


얼마나 좋을까, 만일 우리가

허공을 가르는 바람이라면

자유로운 바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만일 우리가

아무런 동경도 품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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