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료계 블랙리스트’ 유포한 전공의 징역 3년
7,939 25
2025.06.12 14:58
7,939 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0673

 

정부의 의대 증원에 항의하는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사·의대생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사직 전공의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12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아무개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방조 혐의로 기소된 전공의 정아무개 씨에게는 벌금 1000만원이 선고됐다.

임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명단을 유포했고, 피해자들은 노골적 멸시와 조롱, 2차 가해로 한국에서 의사 생활을 못할 것 같은 두려움과 대인기피증, 우울증, 공황증상 등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짚었다. 이어 “일부 피해자들은 합의했으나 일부는 지속적으로 피고인 처벌을 원하고, 피고인이 자신의 행동으로 입은 피해자들의 고통에 대해 진지하게 속죄의 시간을 충분히 가졌는지 피해자들의 의문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류씨는 지난해 8~9월 의대 증원 반대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전임의·의대생 등 2000여명의 명단을 담은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236 00:05 4,7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1,3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18,8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5,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1,4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9740 이슈 2026 COMING SOON #우리다시만나 13 11:02 577
2949739 이슈 덱스 온도차 2 11:02 374
2949738 이슈 2026년 잠실 롯데타워 3 11:02 283
2949737 이슈 쿠팡 로저스 대표 "나도 쿠팡 물류센터 야간 일 해보겠다" 5 11:01 305
2949736 유머 나이 먹는다고 겁내지 말아요 2 11:01 422
2949735 이슈 사람들이 사적제재 드라마를 좋아하고 많이 볼 수밖에 없는 이유 (feat. 모범택시) 2 11:00 571
2949734 정보 대상에 공동이 어딨어 이게 개근상이야? 선행상이야?  어떻게 연기대상을 공동으로 받아 시청자가 바보야? (드라마 온에어) 1 10:59 543
2949733 기사/뉴스 "박나래 술잔 던져 응급실行” 주장한 전 매니저, 전치 2주 상해진단서 제출 18 10:57 1,099
2949732 유머 꾸준히 귀여움 받던 손종원 셰프 🤭🤭 11 10:56 1,463
2949731 이슈 내 기준 번아웃 구분 방법 알아냄.x 15 10:53 1,535
2949730 유머 차 빼러 간 친구가 돌아오지 못한 이유 2 10:51 1,641
2949729 이슈 [유퀴즈예고] 스위트한 아빠이자 남편, 배우 권상우! 천문학자 심채경, 짱구 박영남 성우와 화끈한 상담가 이호선까지 4 10:51 490
2949728 정보 올해 주요 30개국 연간 증시 상승률 순위 (2025년 최종) 1 10:49 404
2949727 이슈 농협 직원이 121억을 대출받은 방법.jpg 31 10:46 4,501
2949726 이슈 @: 연기대상 보면서 드는 생각 그냥 다같이 가요대축제 처하자 4 10:46 1,631
2949725 이슈 혼자 할머니 모시고 악착같이 살던 손녀가 사귄 지 고작 한 달된 20대 한남에게 살해당함 118 10:45 9,500
2949724 유머 약간 그 느낌임 최강록 만화제목:『이세계로 전생했지만 하렘에는 관심이없어 식당을 차렸습니다』 손종원:『청춘과 캐비어』 임짱:『쾌 도 한 식 』 10 10:45 1,285
2949723 유머 아니 별 얼탱이 없는 게임이 ㅋㅋㅋㅋㅋ 2 10:43 418
2949722 이슈 안은진이 이상이 부재중전화에 콜백 안한 이유.jpg 7 10:42 3,864
2949721 이슈 한중커플 중남 여루 인스타 말투 + 여루 어머님 큰손 58 10:39 5,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