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댓글조작' 리박스쿨 대표 "국민께 고통…활동 영구히 접을 것"
21,501 235
2025.06.12 12:39
21,501 235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댓글 여론조작 의혹이 일고 있는 '리박스쿨' 측이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쳤다"며 "어떠한 책임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과했다.

12일 리박스쿨 측에 따르면 손효숙 대표는 전날(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리박스쿨 관련 활동은 영구히 접을 것이며 앞으로는 조용한 일개 시민으로 살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특히 저희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계신 리박스쿨 관련 분들에게는 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우파 시민활동으로 시작한 활동이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비친 바가 있기 때문에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특히 늘봄학교 관련한 교육과 학교에서 실제 행한 교육에서는 어떠한 정치 관련 발언이 없었다"며 "그러나 이로 인해 걱정하고 계신 전국의 초등학교 부모님께 염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슈가 처음 불거진 압수수색, 경찰 연락 등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부·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박스쿨은 '이승만·박정희 스쿨'의 약자로,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이라는 명칭의 댓글 조작팀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4일 압수수색을 통해 리박스쿨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 건물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압수했다.

경찰은 4월 2일부터 최근까지의 출입 영상을 분석해, 사무실을 드나든 인물들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에 대한 소환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0778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32 03.20 16,3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2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937 유머 바람이랑 싸우는 강아지 10:18 39
3027936 이슈 다음주 9화에서 처음으로 출장 이발🏃💇에 나선 보검매직컬 예고편.ytb 10:16 96
3027935 이슈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으로 정부가 욕먹어도 할말 없는 이유.jpg 15 10:16 614
3027934 기사/뉴스 소방당국 “대전 화재 실종 4명, 본관 주차장에 있는 것으로 추정” 10:16 78
3027933 이슈 이시각 광화문 주변 CCTV 3 10:16 643
3027932 이슈 전편에 이어 스포 때문에 지웠다고 추측되는 스파이더맨 장면 10:16 317
3027931 이슈 자다 깬 말티즈 맞음 6 10:13 492
3027930 기사/뉴스 BTS(방탄소년단) 공연에 '진공상태'된 광화문.... 금속탐지기·몸수색 거쳐야 출입 16 10:12 592
3027929 이슈 무한리필 사장님의 공지 14 10:10 1,712
3027928 이슈 양심도 없지.. 16키로가.. 8 10:10 1,660
3027927 정보 40년만에 대한민국에서 바뀌는거 18 10:10 1,503
3027926 이슈 중앙대 입학식 박지훈 6 10:10 852
3027925 기사/뉴스 비와이가 쏘아 올린 성교육 논란…성경 구절로 맞선 ‘두 아이 아빠’의 분노 11 10:09 1,257
3027924 팁/유용/추천 안녕하세요, 더쿠 여러분! 핫게 몇 번 갔던 투디 아이돌 '오오이시 이즈미'를 기억하십니까? 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jpg 7 10:07 512
3027923 이슈 성범죄 피해자 곽혈수님이 받는 메일 내용들 5 10:07 1,085
3027922 기사/뉴스 [BTS(방탄소년단) 컴백] 문체부,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발령.... 사상 첫 사례 34 10:07 671
3027921 기사/뉴스 봉쇄했더니 쿠바 美대사관도 정전…"연료 수입 허가해달라" 1 10:06 116
3027920 이슈 인용란이 난리난 업무 AI 활용 트윗 6 10:06 837
3027919 이슈 전남 순천에 화월당이라는 곳에 볼카스테라 택배로 파는데 먹어보세요 기본적인 맛인데 진짜 질리지 않는 맛임묘 요즘 씹구라 3대 빵집이 아니라 어머니가 62년생인데 어머니도 어릴 때 먹던 찐 3대가 이어진 빵집임 29 10:06 1,778
3027918 기사/뉴스 "결혼식 가야 하는데 BTS(방탄소년단) 공연이" 하객들 발 동동 결국, 광화문 하객들 '경찰버스' 탄다…지민도 안전 걱정? 직접 전한 당부 13 10:04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