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장원, 김병기 아들논란에 "의도 갖고 불거진 것 아닌가 생각"
9,795 7
2025.06.12 11:15
9,795 7
홍 전 차장은 12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김 의원 아들 논란에 관해 “제3자 입장에선 이미 오래전에 정리된 부분인데 마침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예민한 시기에 뭔가 의도를 가지고 불거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논란을 제기한 측에 대해 “국정원이 그랬다는 것보다는 국정원에 소속될 수 있는, 몇몇의 욕심이 많거나 잘못된 생각을 했던 그분들이 한 게 아닌가 하다”고 했다.


13일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일부 언론은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 의원이 과거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등에게 아들의 국정원 입직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김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아들을 부당하게 국정원 채용에서 탈락시킨 것에 항의한 것이라며 국정원에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자신의 아들 관련 자료뿐 아니라 기밀자료까지 국정원 외부로 유출됐을 수 있다는 게 김 의원 주장이다.


홍 전 차장은 이런 상황에 “(국정원이)정치적인 입장 아니면 정치의 영향력 아니면 자기의 어떤 이해관계에 따라서 호불호가 굉장히 극단적으로 갈리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고 또 수차례에 걸쳐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적폐 수사도 받았었고 많은 부분의 인사 교체가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예민한 부분이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홍 전 차장은 “직접 부하로 데리고 경험해 본 저로서는 앞으로 아버님이 이루지 못한 국정원에서 꿈 충분히 이룰 수 있는 앞으로 고위 간부가 될 수 있는 굉장히 일머리가 있는 엑설런트(탁월)한 요원”이라고 김 의원 아들을 호평했다.


국정원 근무 당시 홍 전 차장과 함께 근무했던 김 의원은 홍 전 차장이 해외 블랙요원(신분이 드러나지 않는 비밀 정보요원)으로 일하며 와해된 정보망을 재건한 일을 언급하며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3700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1 02.28 141,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0,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9,5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770 유머 자전거 타고 한국 온다는 사람 09:51 19
3008769 이슈 오늘 데뷔 7주년 맞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09:49 71
3008768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초읽기...영월군, 낙화암 훼손 논란 4 09:49 488
3008767 기사/뉴스 날 풀리자 냉큼 웃통 벗고 뛰는 '상탈족', 법적 처벌 되나요? 1 09:48 151
3008766 유머 해외계정에 올라온 한국신문 8 09:47 946
3008765 유머 어머니께 큰 잘못을 한 지영이 3 09:46 482
3008764 유머 트럼프 - 환율 요요처럼 흔드는 국가 있어! 15 09:45 1,508
3008763 유머 나는 나와 결혼했다 09:44 282
3008762 정치 국회의원 재산 신고액 상위 10인,하위 10인 2 09:44 440
3008761 정보 명창냥이 보고 가세요 🐈🎶 1 09:41 210
3008760 기사/뉴스 포미닛 남지현, 첫 드라마 현장서 “못생긴 X아” 폭언에 충격‥결국 감독 사과 (보라이어티) 23 09:41 1,745
3008759 이슈 긍데 영어 정확히 fluent하게 발음잘해서 구사못하면 상대가못알아듣고 도태되고 진짜외국인들은 그런말안써요 공포 마케팅 존나하는데 학회든 어디든 영어쓰는데 와보면 한국인이고 외국인이고 그냥 다같이 브로큰잉글리시 씀 29 09:39 1,609
3008758 이슈 신혜선♥공명, 은밀하고도 달콤한 밀착감사 로맨스…4월 25일 첫방 (은밀한 감사) 5 09:38 554
3008757 이슈 신형 맥북 출시 직전에 구형 구매한 사람들 무료로 업글해주고 있다는 애플.jpg 9 09:38 1,319
3008756 이슈 요즘 은근하게 입소문 타고 있는거 같은 신상 과자 14 09:38 2,374
3008755 유머 역시 인구신 3 09:36 880
3008754 이슈 트럼프 레자팔레비이란전왕세자 거절 22 09:34 1,395
3008753 기사/뉴스 박진영♥김민주 첫사랑 로맨스 온다…‘샤이닝’ 6일 첫방 2 09:34 308
3008752 이슈 디올쇼 안야 테일러 조이 3 09:32 963
3008751 기사/뉴스 [시간들] 세조는 폭군, 광해는 현군? 영화가 비틀어버린 역사 39 09:30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