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에스파와 하츠투하츠 등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티니핑 캐릭터가 나온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는 SM엔터테인먼트와 IP(지적재산권)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SAMG엔터는 대표 IP인 '캐치! 티니핑'을 활용해 S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들을 본뜬 티니핑 캐릭터를 만들고, 각종 콘텐츠와 굿즈를 이달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에스파와 하츠투하츠 멤버 각각을 티니핑 세계관 속 캐릭터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가장 먼저 공개하는 '티니핑X에스파'는 각 멤버의 개성에 맞춰 만들었다. 해당 티니핑들은 오는 27일 에스파 컴백 전후에 맞춰 두 회사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티니핑X하츠투하츠' 캐릭터도 이달 중 공개한다. 두 회사는 관련 콘텐츠, MD(상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진행한다.
SAMG엔터 관계자는 "에스파, 하츠투하츠와 함께하는 이번 협업은 캐치! 티니핑이 전 세대를 아울러 글로벌 캐릭터로 확장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뮤직비디오, 캐릭터 공개 이후에도 SNS를 통해 지속해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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