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현희 "오광수, 검찰 개혁 확고한 의지…조국 사면? 정권 초 바람직 안해"
6,026 4
2025.06.12 09:15
6,026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06490

 

전현희, 오광수 의혹·검찰 개혁 관련 목소리
"지난 정권 인사 시스템…반면교사 삼을 것"
'조국 사면' 요구에는 "공감대 얻으면 차차"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과거 검찰 재직 시절 아내 부동산을 차명 관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 검증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에 계실 분이 국민의 눈높이에 미흡한 조치를 했다는 것은 유감을 표명해야 하는 사안"이라면서도 "지난 정권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작동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부분을 반면교사 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11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인터뷰에서 "대통령실에서 적절하게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여당과 지지층 일부에서 검찰 특수부 출신인 오 민정수석의 검찰 개혁에 의구심을 갖는 것에 대해서는 "검찰 개혁의 의지가 아주 투철한 분"이라며 "앞으로 입법부와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민정수석으로서 검찰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검찰 내 반발하는 세력이 있으면 잘 설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적임자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앞서 민주당 내 '국회 공정사회포럼(처럼회)' 소속 의원들은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국가수사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 법안'을 발의했다. 이들은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기 위해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을 신설해 더는 표적 수사, 하명 수사, 정치적 수사라는 말이 쓰이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검찰의 칼이 오남용되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은 강화돼야 한다"며 "국무총리 직속으로 국가수사위원회를 두어 중대범죄수사청과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업무·관할권을 조정하고 관리 감독을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재명 정부 출범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사면 요구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조 전 장관 측근으로 알려진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은 "이 대통령이 조 전 대표가 수감되기 전 최단기간 내 사면해 '힘을 합쳐 나라를 살리는 일에 함께합시다'라는 말씀을 하신 바가 있어 빠른시간 내에 (특별사면이)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는 KBS라디오 '전격 시사' 인터뷰에서 "조 전 대표가 2년 형, (아내인) 정경심 전 교수가 4년 형을 받은 건 정적 죽이기, 검찰권 남용으로 (조 전 대표가) 검찰의 희생자라는 사실은 온 국민이 다 안다. 검찰권 피해를 본 분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삶을 일상으로 돌려놓는 건 내란 종식의 중요한 과제"라며 조 전 대표의 사면 복권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또 11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을 예방한 자리에서 조 전 대표의 사면을 촉구하는 듯한 발언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이 대통령의 성품상 그런 발언을 하시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정권 초기에 특정인에 대한 사면 얘기가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국민적인 공감대에 따라서 차차 논의되지 않을까"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90 01.08 54,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1,4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53 유머 냉부) 진짜 많이 친해진거 같은 정호영 샘킴 근황.jpg 20:18 536
2959252 이슈 오디션에 붙고 싶어서 컴플렉스였던 키를 꾸며냈던 김혜윤 20:18 284
2959251 유머 냉면 덕후였던 존박이 극찬했던 최강록의 냉면 7 20:14 1,259
2959250 유머 엊그저께부터 외퀴들이랑 싸우는 플로우 지켜보는데 한국인들 나서서 탱하는 도중에 일본인들 슬금슬금 인용에 껴들어서 '한국인의 욕은 이길 수 없다' 이러고있는거 왜이렇게 여우같지 이런식으로 이미지 챙겨온 건가 14 20:14 704
2959249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아이들 “화(火花)” 1 20:14 69
2959248 유머 유자 온천욕 즐기는 카피바라 뿌직이 빠직이 1 20:14 240
2959247 이슈 복슬강아지 같다는 최유정 근황 3 20:13 841
2959246 이슈 20년 전, ㄹㅇ 발매하는 곡마다 전세계적으로 열풍 일으키며 메가히트쳤던 혼성그룹 2 20:13 344
2959245 이슈 엑소 세훈 찬열 Back it up 챌린지 6 20:11 391
2959244 이슈 윤주모의 소주와 한상차림 리뷰하는 김풍 6 20:11 1,091
2959243 이슈 하이닉스 다니는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친구가 존나 오바쌈바 다 떨어.. 44 20:10 3,328
2959242 이슈 노래방 자막이 특이한 보컬 콘텐츠 (feat. 씨엔블루) 1 20:09 235
2959241 이슈 1930년대 당시 아시아에서 제일 크고 발전되었다는 대도시.jpg 5 20:08 1,111
2959240 정보 네페 5원 30 20:07 1,001
2959239 이슈 두쫀쿠 사왔어?! 13 20:03 1,943
2959238 이슈 LE SSERAFIM (르세라핌) The 40th GOLDEN DISC AWARDS Dance Practice 20:01 171
2959237 기사/뉴스 “임무 완수, 멋지지 않나”…김용현 변호인, 윤석열 구형 연기 자화자찬 7 20:00 866
2959236 유머 집 앞마당에 눈 쌓였다고 영상 보내준 제주도 친구 9 20:00 2,611
2959235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김동률 “답장” 3 20:00 188
2959234 이슈 전설의 김경호 음방 쌩라이브 중 마이크 사망사건 4 19:59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