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尹정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팀에 ‘백해룡팀’ 포함
28,147 186
2025.06.12 08:48
28,147 18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82632

 

과거 영등포서 수사팀 5명 합수팀에 합류
외압 의혹 제기 백해룡 경정은 빠져

윤석열정부 당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수사팀(합수팀)에 당초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이른바 ‘백해룡 수사팀’ 소속 경찰들이 합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외압 의혹을 제기했던 백해룡 경정은 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제외됐다.

12일 국민일보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지난 10일 출범한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수팀에 백 경정을 제외한 당시 서울영등포경찰서 수사팀 5명 전원이 합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수팀은 윤국권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장을 팀장으로 검찰·경찰·국세청·금융정보분석원 등 20여명 규모로 이뤄졌다. 합수팀은 ‘인천 세관 공무원들의 마약 밀수 연루 의혹’과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 영등포경찰서 수사팀에 대한 대통령실의 외압 및 사건 은폐 의혹을 모두 수사할 계획이다.

당시 수사팀이 합류하면서 검찰 주도 하에 이뤄진 합수팀을 내부에서 견제하기 위한 이재명정부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상설특검안을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수팀은 대검 마약조직범죄부가 직접 지휘할 예정이다.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백 경정은 수사 대상인 검찰이 수사 지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백 경정은 지난 11일 유튜브를 통해 “수사 대상인 검찰이 수사 주체가 돼서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것은 후안무치한 일”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다만 과거 경찰 수사팀 합류로 합수팀이 검찰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하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영등포경찰서는 2023년 1월 말레이시아 국적 피의자들의 필로폰 약 74㎏ 밀수 범행에 세관 공무원이 연루됐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영등포경찰서 수사에 대통령실과 경찰·관세청 고위 간부 등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외압을 행사했다는 것이 의혹 핵심이다.

수사를 담당한 백 경정은 지난해 7월 국회에서 당시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이던 조병노 경무관이 마약 수사 결과 보도자료에서 인천 세관 직원 연루 부분을 빼달라고 요구했고, 당시 영등포경찰서장으로부터도 “이 사건을 용산에서 알고 있고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말과 함께 마약 수사 브리핑을 연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303 00:05 3,8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5,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22 정보 홀리몰리 여러분 Arteev(저작권 만료 그림 사이트)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요… 거기에 큰 기대 없이 dress 검색했다가 놀래벌임 옛날 카탈로그 같은 거였을까… 11 07:48 1,731
3059421 이슈 [유미의 세포들] 유미랑 사귀자마자 달려나온 순록이의 응큼세포... 근데 ㅈㄴ큼.jpg 24 07:41 3,313
3059420 정보 한국 최근 10년 간 베스트셀러 Top 10 9 07:39 1,494
3059419 유머 어딜가도 알아주는 주식방의 유쾌한 화백들 11 07:35 2,613
3059418 이슈 영화 와일드씽 타임라인 보도스틸 12종(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9 07:35 1,081
3059417 팁/유용/추천 또 원덬이만 몰랐던것 같은 핸드폰 이모티콘 기능 367 07:33 8,918
3059416 이슈 딸 운전연수중 보복운전 남성 만나 분노한 아버지 15 07:21 3,184
3059415 이슈 13년 전 어제 발매된_ "미스코리아" 2 07:21 527
3059414 유머 ????: 중동전쟁에 있어 알파고를 믿지 말아라, 그건 선전이다 9 07:13 3,072
3059413 유머 킥플립) 노래 가사가 그게 아닐텐데 3 06:51 797
3059412 유머 생각해보니 서러워서 눈물 맺힘 4 06:45 2,386
305941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9 06:33 485
3059410 이슈 개인 유투브 첫 영상으로 미발매곡 직접 기타치며 스포한 아이돌 2 06:26 2,423
3059409 이슈 나영석・신우석・구글 사장 ‘세 리더의 백반 회동’ | 리더스런치 YOUTUBE ADS 06:11 1,324
3059408 팁/유용/추천 한번 맛보면 멈출수 없는 고추장 스팸 13 06:09 4,001
3059407 이슈 현실판 달려라하니 등장 1 06:07 1,602
3059406 이슈 칸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나홍진 <호프> 정보.jpg 14 05:56 5,183
3059405 기사/뉴스 [단독] "사은품 여기서 만들라"… 예스24 직원, 모친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30 05:20 7,852
3059404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시그널] 8 05:16 2,121
3059403 이슈 똥 싸러가는 강아지 7 05:09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