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론
원덬이가 아버지에게 물어보니 (90년대 중반학번)
1. 과방 or 동아리방 메모판/칠판에 학교 시계탑, 광장, 서점 이런 곳으로 몇시까지 모여라 혹은 1차 술집/식당 이름을 써놓고 '우리 오늘 ㅁㅁ로 간다' 써놓음
2. 자리를 옮길 때는 1차 장소 입구에 있는 메모판, 화이트보드, 칠판에 2차 목적지를 적는다
3. 다음 장소로 옮길 때마다 반복
아날로그의 낭만에 감탄하면서 40분동안 썰 들었어 ㅋㅋㅋ
위 썰 들으면서 신기해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비슷한 썰 글이 나오길래 가져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