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히틀러 찬양→내한 취소' 칸예 웨스트, 또 이름 바꿨다...예예 [Oh!llywood]
8,586 6
2025.06.11 21:17
8,586 6

[OSEN=최이정 기자] 불명예와 논란의 아이콘으로 전락한 래퍼 카니예 웨스트(현 Ye)가 또 한 번 이름을 바꾸며 충격을 안겼다. 이번엔 ‘예예(Ye Ye)’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카니예 웨스트가 최근 사업 문서에 자신을 ‘예예’(Ye Ye)로 기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그가 2021년 ‘예(Ye)’로 개명한 이후 두 번째로 바뀐 이름이다. 공식 발표는 없지만, 문서상 그는 현재 이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해당 문서에는 그의 사업체 Yeezy Apparel, Getting Out Our Dreams Inc.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개명은 단순한 명칭 변경 그 이상으로 읽힌다. 그는 최근 “반유대주의와 결별한다”고 공개 선언한 바 있다. 그는 5월 22일 SNS를 통해 “모든 사람을 사랑합니다. 제가 초래한 고통을 신께서 용서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이들과 다시 페이스타임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치는 거부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의 과거 발언은 여전히 무겁다. 그는 지난달 제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5월 8일)에 맞춰 ‘하일 히틀러(Hail Hitler)’라는 제목의 싱글을 공개했고, 이 곡은 유대인 혐오 및 나치 찬양 논란에 불을 지폈다. 스포티파이 등 주요 플랫폼은 즉각 해당 곡을 차단했다.


Ye는 해당 곡에서 “내 심정을 몰라서 나치가 됐다”, “나는 악당”이라는 가사로 스스로를 '반영웅'처럼 표현했다. 이 발언은 팬들뿐 아니라 대중적 이미지에도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이 여파는 한국까지 영향을 미쳤다.


당초 지난달 3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예정됐던 그의 첫 단독 내한공연 ‘YE 콘서트: BULLY’는 전격 취소됐다. 





https://v.daum.net/v/2025061111201984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0 00:05 13,2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575 이슈 밖에서 강아지만진거같아서 의심하시는중; 14:55 71
3022574 유머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유채꽃과 왕자님 러바오🐼💚 14:55 55
3022573 정치 미국 순방중인 김민석 총리와 영상 회의하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포토] 1 14:52 200
3022572 기사/뉴스 [단독] 어반자카파 박용인, 4월 29일 법정으로..버터맥주 소송 2라운드 6 14:51 1,064
3022571 정치 “돈 구걸하는 통합은 가라…충북은 자강(自强)한다” 3 14:51 193
3022570 유머 재택할때 침대보다 더 위험한 거 14:51 587
3022569 유머 디지몬 토우몬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7 14:50 553
3022568 기사/뉴스 밴스 "쿠팡 문제 등 한국의 주권임을 인정" 25 14:49 1,509
3022567 이슈 강아지가 크면 주둥이를 손잡이마냥 잡을수있음 7 14:48 576
3022566 유머 의리있는 비둘기 vs 에어팟 물고 날아간 까치 14:48 653
3022565 기사/뉴스 "서하네·다온맘,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매출 19.2억 달성" 1 14:48 914
3022564 기사/뉴스 '토스 엔화 반값 환전' 고객들 1만원씩 받는다 4 14:47 782
3022563 이슈 포화 속 세계 향한 위로…방탄소년단, 광화문서 울려 퍼질 치유·연대의 노래 13 14:46 234
3022562 정치 이언주: 전문성을 인정해서 전관이 아니라 자기가 그 사건을 맡았던 검사가 나와가지고 그 사건을 변호를 해요. 그리고 수십억을 벌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이거는 범죄라고 생각해요. 47 14:45 749
3022561 이슈 [단독]이소라, '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게스트 35 14:45 1,355
3022560 이슈 대천재가 만든 아이들 물감놀이 방법 12 14:44 1,010
3022559 기사/뉴스 암표상에게 티켓 살 바엔 VR 1열 간다...도 넘는 가격에 영화관으로 발길 돌리는 팬덤 [D:영화 뷰] 11 14:44 359
3022558 이슈 우즈(=드라우닝 부른 가수)가 뭘해도 계속 다 망하고 못뜨던 시절 엄마가 해줬던 말 10 14:43 1,163
3022557 이슈 오스카 파티 참석한 킴 카다시안 구두굽 상태 38 14:42 3,425
3022556 유머 미용실에서 빵 강탈당한 사람......sad 13 14:42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