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M vs 팬 진실공방.. 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짐승처럼 진압, 전치 4주"
9,551 37
2025.06.11 20:04
9,551 37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과잉 경호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사생 제지를 위한 대응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폭행 피해를 본 팬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하츠투하츠의 경호원 폭행 피해자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SNS에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살인범 체포하는 것 마냥 대응해 놓고 입장문 내면 뭐가 안 느껴지냐"고 말했다.

이어 팔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하며 "변호사, 의사, 수사관도 다 고소하라고 했는데 경호원이 정당방위를 해서가 아니라 아티스트가 욕먹는 게 싫어서 고소 안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SM 측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밝힌 입장에 대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올려도 되냐"며 "동선이 겹쳐서 멤버랑 부딪힌 거에 대해서 충분히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깨 부딪혔다고 사람 짐승 다루듯 진압해도 되냐"고 반문했다.

A씨는 "경추부염좌, 요추부염좌, 우측상완부 염좌 등 전치 4주 나왔지만 고소 안 하기로 했다. 고소 안 할 거니까 경호원은 없는 말 지어내서 입장 전달 안 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재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zVvTLa

앞서 지난 8일 하츠투하츠 경호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팬을 밀치고 위협하는 영상이 확산하며 '사건반장'에서도 다뤄졌다. 영상에서 경호원은 "같이 타지 마라. 나와 달라"라고 말하며 하츠투하츠를 인솔했다. 그러다 한 여성이 셔틀 트레인에 탑승하려고 하자 "너 미쳤어, 뭐 하는 거냐"라고 분노하며 반말을 뱉었다. 해당 여성은 "저도 가야 한다. 티켓 있다"고 하자 경호원은 "어쩌라고, 멤버를 왜 쳐"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경호원이 여성의 목을 팔로 강하게 밀치고 팔꿈치고 얼굴을 가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사건반장'을 통해 해당 여성이 '사생'인 것으로 보이는 영상도 공개됐다. '사건반장' 측은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더 올라왔다. 그러자 다른 반응이 나왔다"며 "저 영상에서 (여성이) 굳이 (하츠투하츠 멤버) 어깨를 부딪치고 안으로 파고든다. 손에는 카메라가 들려 있다. 저걸 보고 경호원이 끌어낸 거 같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논란이 일자 SM 측은 "아티스트 출국 현장에서 사생팬이 공항 입구부터 멤버들을 계속 밀치고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등 반복적인 돌발 행동을 보였다"며 "매니저와 경호원이 여러 차례 구두로 제지했음에도 계속 멤버들과 접촉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일반 승객들의 불편을 줄이려 비교적 한산한 곳으로 이동하자 또다시 멤버들을 밀치며 접촉을 시도했다. 경호원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하게 됐다"며 "지나친 대응이었다는 점에 대해 경호업체 및 해당 경호원에게 항의 및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츠투하츠의 공항 내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민폐 논란을 겪었다. 당시 팬들과 경호원이 뒤엉켜 혼잡을 초래했고, 통행에 불편을 겪은 한 이용객이 욕설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37115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518 03.05 28,9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3,0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4,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7,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3,0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173 이슈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빌보드 우먼 시상식에서 제니가 “이 상은 창조하고, 꿈꾸고, 용기있게 비전을 향해가는 여성들을 위한 찬사입니다. 여성이 함께 힘을 합치면 세상을 흔들수 있는 힘이 생기고 또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어요.“ 라고 했던 수상소감을 끌올합니다,,, 🫶🏻🌹.twt 1 08:22 144
3013172 이슈 [WBC] 어제자 한일전 지상파 3사 시청률 7 08:21 484
3013171 팁/유용/추천 카카오뱅크 AI 퀴즈 정답 3 08:19 105
3013170 이슈 지금 한국 명소가 일본이라고 퍼져나가고 있음.twt 13 08:15 1,558
3013169 이슈 생각이상으로 한국어잘하는 일본배우 미요시 아야카 2 08:13 323
3013168 이슈 배우 신혜선 필모중 인생작 or 인생캐 말해보는 글 14 08:11 377
3013167 이슈 삼성 애니콜 쓰던 엄빠폰 들고와서 무조건 했던 게임................jpg 5 08:06 1,418
3013166 유머 주인 조롱하는 브로콜리 9 07:44 1,563
3013165 이슈 천만 관객 찍은 왕과 사는 남자 댓글 3 07:42 2,932
3013164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영원(永遠)" 8 07:32 463
3013163 이슈 김준호 “위고비 끊고 10kg 쪄”…요요 막을 방법 없나? 39 07:26 5,813
3013162 유머 고양이 학대 VS 집사 학대 6 06:59 1,265
301316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6:45 315
3013160 유머 어떤 씽크빅한 신발 마케팅 6 06:08 3,461
3013159 이슈 드디어 올해 개봉한다는 한국 영화 기대작.......................jpg 49 05:48 6,925
3013158 유머 에반게리온 방송 30주년 기념 특별 공연 8 05:18 1,146
3013157 정보 ㅎㅂㅈㅇ 독기 가득해졌다고 핫게 간 여성향 게임 '용사는 소환이 필요해!' 지금까지 공개된 일러들...jpg 14 05:03 3,218
3013156 이슈 다이소 신제품 3종(블루투스 키보드. 버티컬마우스, 유선 사운드바) 후기 22 04:59 7,139
3013155 정보 방탄 노래 134340 가사 설명해주는 영상 (생각보다 재밌음) 13 04:58 1,918
301315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3편 4 04:44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