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M vs 팬 진실공방.. 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짐승처럼 진압, 전치 4주"
9,563 37
2025.06.11 20:04
9,563 37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과잉 경호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사생 제지를 위한 대응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폭행 피해를 본 팬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하츠투하츠의 경호원 폭행 피해자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SNS에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살인범 체포하는 것 마냥 대응해 놓고 입장문 내면 뭐가 안 느껴지냐"고 말했다.

이어 팔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하며 "변호사, 의사, 수사관도 다 고소하라고 했는데 경호원이 정당방위를 해서가 아니라 아티스트가 욕먹는 게 싫어서 고소 안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SM 측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밝힌 입장에 대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올려도 되냐"며 "동선이 겹쳐서 멤버랑 부딪힌 거에 대해서 충분히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깨 부딪혔다고 사람 짐승 다루듯 진압해도 되냐"고 반문했다.

A씨는 "경추부염좌, 요추부염좌, 우측상완부 염좌 등 전치 4주 나왔지만 고소 안 하기로 했다. 고소 안 할 거니까 경호원은 없는 말 지어내서 입장 전달 안 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재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zVvTLa

앞서 지난 8일 하츠투하츠 경호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팬을 밀치고 위협하는 영상이 확산하며 '사건반장'에서도 다뤄졌다. 영상에서 경호원은 "같이 타지 마라. 나와 달라"라고 말하며 하츠투하츠를 인솔했다. 그러다 한 여성이 셔틀 트레인에 탑승하려고 하자 "너 미쳤어, 뭐 하는 거냐"라고 분노하며 반말을 뱉었다. 해당 여성은 "저도 가야 한다. 티켓 있다"고 하자 경호원은 "어쩌라고, 멤버를 왜 쳐"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경호원이 여성의 목을 팔로 강하게 밀치고 팔꿈치고 얼굴을 가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사건반장'을 통해 해당 여성이 '사생'인 것으로 보이는 영상도 공개됐다. '사건반장' 측은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더 올라왔다. 그러자 다른 반응이 나왔다"며 "저 영상에서 (여성이) 굳이 (하츠투하츠 멤버) 어깨를 부딪치고 안으로 파고든다. 손에는 카메라가 들려 있다. 저걸 보고 경호원이 끌어낸 거 같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논란이 일자 SM 측은 "아티스트 출국 현장에서 사생팬이 공항 입구부터 멤버들을 계속 밀치고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등 반복적인 돌발 행동을 보였다"며 "매니저와 경호원이 여러 차례 구두로 제지했음에도 계속 멤버들과 접촉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일반 승객들의 불편을 줄이려 비교적 한산한 곳으로 이동하자 또다시 멤버들을 밀치며 접촉을 시도했다. 경호원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하게 됐다"며 "지나친 대응이었다는 점에 대해 경호업체 및 해당 경호원에게 항의 및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츠투하츠의 공항 내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민폐 논란을 겪었다. 당시 팬들과 경호원이 뒤엉켜 혼잡을 초래했고, 통행에 불편을 겪은 한 이용객이 욕설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37115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681 00:05 8,5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5,9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49 기사/뉴스 황보름별, 변호사 꿈꾸다 사고로 세상 떠난 이솜 언니 됐다…'신이랑' 합류 14:15 2
3030748 유머 30대,저스펙으로 sk 입사한 비결 14:15 49
3030747 이슈 서인영알면 이 노래도 알아야됨 2 14:14 95
3030746 유머 어떤 카페가 모든 유행에 대처하는 방법 7 14:12 459
3030745 이슈 본인 피셜 '2008년은 본인의 해였다'는 가수...jpg 22 14:10 1,338
3030744 기사/뉴스 황석희 성범죄 의혹에..'프로젝트 헤일메리' 불똥 "입장 無"[스타이슈] 16 14:10 573
3030743 유머 메가커피 행운의 고양이 이거 맞아? 4 14:09 622
3030742 이슈 붉은사막을 역대 최악의 게임이라고 평가한 사람 근황 2 14:08 513
3030741 유머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가 커플인 팬들과 사진 찍는 방법 14 14:08 902
3030740 기사/뉴스 안재욱 "故최진실 조언으로 '별은 내 가슴에' 헤어스타일 탄생" (같이 삽시다) 3 14:08 518
3030739 이슈 파딱 차단기본은 아예 트윗 조회수 자체를 안 올라가게 막는 것입니다... 시비걸릴민한 트윗에 인용걸어서 싸우면 조회수만 올라갈 뿐이고 그게 올린 사람의 의도임. 4 14:06 362
3030738 이슈 의외로 펭수에게 있는 것 2 14:06 448
3030737 기사/뉴스 JTBC, 큰일났다…지상파 3사 "월드컵 중계권 협상, 진전 없다" [공식] 24 14:05 692
3030736 유머 [KBO] 일본인: WBC 보니까 한국팬 입이 험하다고 생각했는데 10 14:05 1,319
3030735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샘킴, 이러다 초통령 되겠어…"놀림 받는 캐릭터라 그런가" ('1박2일') 1 14:05 270
3030734 기사/뉴스 번역가 황석희 아내, 성범죄 3번에도 남편 선처 호소 26 14:04 1,921
3030733 유머 미국에서 웃기다고 바이럴 된 바디캠 ㅋㅋㅋㅋㅋㅋㅋㅋ 14:04 750
3030732 이슈 서인영 노래 진짜 미친듯이 잘 부르던 시절......................... 4 14:03 647
3030731 유머 집에서 결혼반지를 잃어버린것같은데 안 보임 2 14:03 1,126
3030730 이슈 아이오아이 (I.O.I) 공식 팬 커뮤니티 이전 안내 14:03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