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우민이 “실제로 처음 뵀는데 키가 엄청 크시다”라는 말에 “줄었다. 군대 갈 때 184cm였는데 지금은 184cm인 애들을 내가 올려다 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준수가 194cm다. 엄청 크다. 근데 큰 애가 181cm? 큰 애가 작다”라며 “내가 보니까 걔가 잠을 못 자서 그렇다”라고 두 아들의 근황을 알렸다.

이종혁은 “옛날에 방송댄스 배우고 싶어 하고 그랬다. 어떻게 하다가 스타쉽에서 아이돌 (연습생) 제안이 들어온 거다. ‘너 가서 잘 되면 TV 나올 수도 있고, 춤도 공짜로 전문가한테 배울 수 있잖아’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갔다가 애가 잠을 못 자더라. 학교 끝나면 버스 타고 연습하고, 밤에 막차 타고 들어오고. 그래서 포기했다. 그때부터 키가 안 큰 것 같다”라며 “그때는 중학생치고 키가 컸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시우민이 “저는 커본 적이 없다”라고 시무룩해 하자 이종혁은 “근데 너무 연습하고 그러면... 아역 배우 출신들도 키 큰 사람들 별로 없지 않냐. 다 잠을 못 자서 그런 거다”라고 위로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탁수, 채널 ‘슈밍의 라면가게’
https://v.daum.net/v/20250611190230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