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죄는 남북관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 정착 의지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2016년 북한의 4차 핵실험 때 일시적으로 이뤄졌다가 지난해 6월 북한의 오물·쓰레기 살포에 대한 대응으로 윤석열 정부가 6년 만에 재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대선 과정부터 한반도 긴장 완화 등을 위해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군은 이날 오후 방송을 중지했으며 이후 대남 방송 중단 등 북한의 반응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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