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신한카드, 다음달부터 전세대출 중단
15,332 32
2025.06.11 17:23
15,332 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95835

 

DSR 3단계 시행 앞두고 조치
5월 가계대출 6조 원 불어나

조태형 기자

 

신한카드가 다음 달부터 전세자금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 가계부채 증가세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지만 정부의 과도한 대출총량제에 상품 판매가 중단과 개시를 반복하는 상황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다음 달 1일 0시부터 전세자금대출을 중단한다. 이후에는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도 불가능하다.

신한카드의 전세자금대출은 최소 5000만 원에서 최대 15억 원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연 5.8~10% 수준이다. 신한카드는 전세대출을 운영하면서 실수요자 중심의 틈새시장을 공략해왔다. 신한카드의 한 관계자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 전 급격한 대출 수요 유입에 따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며 “전세자금대출의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5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6조 원이나 늘어나면서 전달(5조 3000억 원)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 주택담보대출만 5조 6000억 원 증가했다. 이 중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5조 2000억 원 불어난 1155조 3000억 원에 달했다. 증가 폭이 4월(4조 7000억 원)을 웃돌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5조 6000억 원) 이후 8개월 만에 최대다.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담대가 4조 2000억 원,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이 1조 원 늘어난 결과다. 한국은행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슈 등으로 2~3월에 크게 늘어난 주택 거래의 영향이 (5월 가계대출에) 반영된 데다 가정의 달을 맞아 신용대출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금융 당국은 대출 관리를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금융사들은 연초 대비 가계대출 행태가 다소 느슨해진 것은 아닌지 스스로 살펴보고 특정 시기와 지역에 쏠리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4 05.04 47,6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39 이슈 과연 위조할 수 있을까 싶은 여권들 23:38 82
3059438 이슈 개인 유투브 첫 영상으로 기타치면서 곧 발매되는 미발매곡 스포한 남돌 23:37 137
3059437 유머 뭔가 많이 잘못된 유명인 사칭 주식 광고.jpg 6 23:36 655
3059436 이슈 아이랜드2 봤던 덬들 오열하게 만드는 어제 뜬 챌린지 영상 23:35 164
3059435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나야 나 (Piano Ver.)" 23:34 44
3059434 유머 유미의 세포들 순록이가 남편감인 이유.jpg 8 23:34 870
3059433 이슈 진짜 엉뚱한 것 같은 신인여돌이 팬들한테 불리고 싶다는 수식어.... 23:34 251
3059432 이슈 부담스러운 친구네 강아지 1 23:33 339
3059431 이슈 서인영 보고 기도하는 박정아 이지현.twt 11 23:32 1,164
3059430 정치 국힘 또…역대급 7천피에 "대통령직 운 좋아 유지" 4 23:32 304
3059429 이슈 ㅇㄴ야빠들은 어떡하라고 3 23:32 432
3059428 이슈 결론이 궁금해지는 흥미돋 판결들.jpg 23:32 281
3059427 이슈 민경님이 알려주는 고전소설 재밌게읽는법 1 23:30 503
3059426 이슈 올해가 도깨비 십주년이면 1 23:30 381
3059425 유머 <유미의 세포들> 하트피버 타임에도 연령제한이 있다.jpg 6 23:29 1,025
3059424 유머 조카가 무지개떡먹다가 오열한 어른의 말실수 23:29 1,023
3059423 이슈 난 오늘 삼전 다 팔았다 아무리 봐도 내가 맞다 8 23:29 1,737
3059422 이슈 유심에 문제있어서 일주일간 핸드폰 개통이 안됐었거든, 23:28 589
3059421 이슈 동묘 옷가게 알바생 할아버지가 말하는 패션에대한 키워드 3가지 5 23:25 1,150
3059420 이슈 TWS (투어스)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Dance Practice (Fix ver.) 1 23:24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