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즈 취재 결과, 오는 30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故 송대관&현철 특집'으로 진행된다.
하늘의 별이 된 레전드 송대관, 현철. 노래로 여전히 팬들과 대중의 마음에 남아 있다. 고 송대관은 지난 2월, 고 현철은 2024년 7월에 별세했다. 한국 가요계의 레전드로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고 현철은 '봉선화 연정'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사랑의 이름표' 등을, 고 송대관은 '해뜰날' '차표 한 장' '네 박자' '유행가' '명동 나그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송대관, 현철의 히트곡은 여러 가요 프로그램, 오디션 프로그램 등에서 후배 가수들이 재해석하기도 했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레전드 송대관, 현철을 기억하고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1년 '트로트 빅4 특집'에 송대관, 현철이 출연한 바 있어 '불후의 명곡' 애청자들에게는 더욱 더 특별한 특집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팬들에게는 '영원한 오빠' '영원한 스타'인 만큼 출연자들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故 송대관&현철 특집'에는 두 레전드의 뒤를 잇는 후배 가수들이 출연한다. 출연자는 에녹, 나태주, 진해성, 이지훈, 은가은&전현호, 김의영, 최수호, 황민호, 이수연, 환희다. 이들은 송대관&현철의 명곡을 재해석, 헌정 무대를 꾸민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