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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구를 향해 구호품을 싣고 가던 그레타 툰베리와 12명의 활동가들.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어기고 이들을 납치했다. 이스라엘은 이들을 구금할 당시 하마스에 의해 일어난 참사라며 편집된 동영상을 강제 시청하게 했는데, 대부분이 시청을 거부했다고 한다.
그레타 툰베리 포함 3명은 강제 추방되었고, 프랑스 유럽의회 의원인 리마 하산을 비롯한 나머지 활동가들은 추방 서류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해 현재까지도 구금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를 경유해 스웨덴에 도착한 그레타 툰베리. 도착하자마자 다른 활동가들의 석방을 요구하면서 가자 지구의 참상에 대해 또다시 이야기한다.
한편 이 사태에 대해 트럼프는 그레타 툰베리가 "이상한 사람"이며 "분노조절 장애"가 있다고 비판했다. 일전에도 트럼프와 그레타 툰베리가 맞붙은 적이 있다. 한 기자가 트럼프의 이번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그레타 툰베리는 이렇게 대답했다.
"솔직히 말해서, 세상에는 분노하는 젊은 여성들이 더 많이 필요해요. 특히 지금 이 모든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그거예요." 단호하다.
- 이송희일 감독 페이스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