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 명예훼손 혐의 '나는 솔로' 16기 영숙에 벌금형 구형
11,212 16
2025.06.11 16:29
11,212 16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0단독 허정인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백씨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은 비공개로 이뤄졌다. 증인으로 고소인인 '나는 솔로' 16기 상철(강모)이 화상으로 출석했다. 강씨는 두 사람이 주고받은 SNS(소셜미디어) 대화 내용, 라이브 방송에서 말한 내용 등 혐의와 관련해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소송법 제294조의 3에 따라 범죄로 인한 피해자를 증인으로 신문하는 경우 사생활의 비밀이나 신변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할 수 있다.

증인 신문을 마치고 검찰은 백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백씨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고소인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자신이 이야기한 사실이 맞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진실을 규명하고 어머니로서 본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표현한 것"이라며 "혼자 아이를 키우는 이혼한 여성이 완전히 생계가 막히게 된 극단적인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분노해 한 표현이 정말로 처벌돼야 하는지 꼭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백씨는 최후진술로 "인간의 탈을 쓰고 해야 하는 짓이 있고 안 해야 하는 것이 있다"며 "3년 동안 끌고 왔던 것도 오직 아들에 대한 어머니로서의 떳떳함 때문에 왔다. 그거 하나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2023년 11월 백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강씨와 나눈 수위 높은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강씨가 다른 여성과 나눈 대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강씨는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한 백씨의 행위가 범죄 행위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선고 기일을 오는 7월 9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


https://naver.me/5DDWksOp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3 01.08 63,5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36 기사/뉴스 생일도 같은 변우석·허광한, 재회했다…국경 넘은 우정 '훈훈' 14:43 24
2960035 기사/뉴스 '평택' 밑으로는 인재 못 간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딨나 14:43 102
2960034 이슈 혹평 되게 많았던 일본 원작 리메이크 영화.jpg 5 14:41 640
2960033 기사/뉴스 권정열, ♥김윤주에 꽃다발+꿀뚝뚝 눈빛 “평소에도 잘 해줘” (‘사당귀’)[종합] 3 14:41 356
2960032 유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주도와 실제 제주도 2 14:39 565
2960031 기사/뉴스 트럼프 "내가 베네수엘라 대통령 대행"…가짜 위키 이미지 올려 3 14:36 226
2960030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산리오 고양이 인형.twt 5 14:36 726
2960029 기사/뉴스 '무도' 방콕 막춤 작가 "♥가수 조형우와 결혼" 근황..12년 만에 밝힌 비하인드까지 3 14:35 2,071
2960028 기사/뉴스 '납품지연' 다원시스, 신안산선 계약 해지...전동차 리스크 커지나 14:35 290
2960027 기사/뉴스 "韓 SMR, 2035년 가동 시나리오 있다"…부지 선정은 숙제 4 14:32 398
2960026 기사/뉴스 "3일 새 100명 감염"…美 덮친 '홍역 공포', 트럼프표 백신 정책 역풍 10 14:32 543
2960025 기사/뉴스 정호영 "요리 잘하는 개그맨→개그 잘하는 요리사로..실물 좋다고" ('사당귀') 1 14:31 412
2960024 이슈 포기했던 배구로 팀 에이스가 되었다는 선출 아이돌 1 14:31 834
2960023 이슈 생각보다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냉부해 멤버들 나이 순서 44 14:30 2,496
2960022 이슈 코첼라 창립자가 직접 찾아와서 헤드라이너 제안했던 블랙핑크 11 14:28 1,527
2960021 이슈 2차대전 소련에서 있었던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22 14:28 1,261
2960020 정치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2 14:25 262
2960019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거 다니는 신인 여배.jpg 11 14:25 3,006
2960018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21 14:25 1,396
2960017 이슈 연프 순애보 연상녀가 남자에게 차였을 때 보인 반응.jpg 6 14:22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