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李 대통령에 호소…"천만 탈모인 고민 해결해달라"
11,060 28
2025.06.11 16:21
11,060 28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5/0005143352

 

방송인 박명수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탈모인들의 고민을 해결해달라고 유쾌한 호소를 전했다.

박명수는 11일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가족들의 탈모로 고민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접했다. 이 청취자는 "저희 집은 대대로 대머리인 게 똑같다. 시아버지, 남편, 30대인 아들까지 가발을 쓴다. 3대가 함께 사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면 욕실에 널어둔 가발 때문에 깜짝 놀란다"고 했다.

박명수는 "AI가 나오는 세상인데 머리털 나는 건 왜 개발이 안 되나. 노화 때문이지만 개발하면 떼돈을 벌 것"이라며 "1000만명이 탈모 때문에 고민이지 않나. 빨리 좀 해결해달라"고 했다.

박명수는 이어 "어떻게 보면 대통령이 이걸 해결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왜냐하면 1000만명의 국민이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스갯소리로 한 얘기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명수가 우스갯소리로 한 얘기였다지만, 실제로 '천만 탈모인'들은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에서 눈에 띄는 정책이 등장할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중증 탈모 치료를 위한 모발이식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이른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공약을 하면서 '이재명은 뽑는 게 아니라 심는 것'이라고 홍보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 대통령은 "'탈모 치료가 곧 연애고 취업이고 결혼이다'는 단 한 문장이지만,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절박함이 담겨 있다"며 "탈모인이 겪는 불안, 대인기피, 관계 단절 등은 삶의 질과 직결되고 또한 일상에서 차별적 시선과도 마주해야 하기에 결코 개인적 문제로 치부될 수 없다"고 해 탈모인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도 탈모 치료 공약을 검토 중이라고 했으나, 실제 공약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38 01.08 25,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25 유머 Grok 이 선정한 가장 가짜뉴스를 많이 퍼트리는 계정 4 19:36 531
2957924 유머 제주에 등장한 70만원짜리 두바이쫀득쿠키 5 19:36 801
2957923 유머 음반 제작비 대부분이 MV 제작비이던 시절 6 19:35 397
2957922 유머 까치가 구박을 해도 아방하게 있는 어린 독수리 19:35 249
2957921 유머 혼자서 오줌 못누는 강아지 19:35 181
2957920 기사/뉴스 [KBO] [속보] ‘방출 아픔’ 김동엽-국해성-공민규, 울산 웨일즈 서류 합격…신생팀서 새 출발 노린다 3 19:34 385
2957919 이슈 뮤뱅 1위해서 울먹거리는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9 19:33 680
2957918 이슈 누가 네 맘대로 내 칼 쓰래? 선배 칼 쓰고 혼났던 후덕죽 셰프 19:32 297
2957917 유머 고유명사 종이컵손종원 11 19:31 1,314
2957916 유머 중2 아들 때문에 잠이 안 온다는 엄마 5 19:29 1,600
2957915 유머 넷플릭스 이놈들이.... 3 19:29 741
2957914 기사/뉴스 '쉬었음' 아닌 '준비중' 청년…노동부, 명칭 바꾼다 32 19:28 839
2957913 이슈 교회돈 수억원 횡령혐의, 창원 대형교회 담임목사 검찰송치 2 19:27 215
2957912 이슈 화보도 생각보다 잘찍는다는 손종원 셰프 바자화보 B컷 9 19:27 750
2957911 이슈 오늘 데뷔 첫 1위하고 앵콜 부르는 중소돌 라이브 상태.mp4 2 19:25 909
2957910 이슈 망함;;;;;;당근에서 잘못걸림 39 19:23 3,310
2957909 유머 외모에 비해 지나치게 강한 햄스터 7 19:23 920
2957908 유머 🐼 후야도 '바오가의 기적'이라고 해두딥디오🩷 15 19:22 940
2957907 이슈 실력파 청춘 밴드의 미친 컨셉 흡수력 19:20 445
2957906 이슈 [박서준] 서준팀은 하루에 대체 몇끼를 먹어요? 2 19:19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