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김병기, MBC 보도에 거듭 억울함 호소
8,360 17
2025.06.11 14:51
8,360 17
이날 김병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취업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아들 문제에 대해 "2014년 기무사 현역 장교였던 제 아들은 국정원 공채에서 서류전형, 필기,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을 모두 통과했지만 마지막 단계인 신원조사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2017년에는 신원조사를 통과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둘 중 하나는 잘못된 것 아닌가? 둘 중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인지 밝혀달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답변을 못 듣고 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아울러 "안사람은 2016년 이헌수 기조실장과 통화하기 전, 신원조사를 담당하는 감찰실에 근무했던 전직 간부를 통해 아들이 2014년도 신원조사에서도 합격했었으나 김병기를 증오한 일단의 세력들이 작당하여 신원조사 합격을 번복하고 탈락시킨 사실을 알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물론 이러한 불법이 있었음은 당시 지휘부도 인지하고 있었다. 격노하지 않을 부모가 있을까? 그런데 가해자의 불법은 온데 간데 없고 피해자 엄마가 항의한 것은 10년 가까이 된 지금까지도 잘못이란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김 의원은 "그런데 이번엔 제가 보낸 청원서를 입수했단다. 제가 아들의 장애를 인정했단다. 청원서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기에 그렇게 악의적으로 왜곡하나? 장애가 있는데 기무사 장교로 복무하고, 국정원의 심층 면접, 신체검사와 체력 검정을 통과할 수 있었겠나?"라고 따져 물으며 자신의 자녀 취업 특혜 의혹을 제기한 MBC 김상훈, 김정우 두 기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병기 의원은 국정원에 어떤 것이 맞는지 공개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탈락이 맞다면 저는 모든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 통과가 맞다면 지금이라도 관계자들을 처벌해 주시라"며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사건이 있을 때마다 수수방관한 국정원을 더 이상 믿지 않고 범죄에 가담한 자들을 특정해서 수사 의뢰하겠다"고 했다.


한편 최근 쏟아지는 김병기 의원 아들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해 같은 당 양문석 의원(경기 안산갑)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타겟은 김병기더냐? 너희들이 날리겠다고 결심하면 날릴 수도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 하지만 이제는 택도 없는 짓 꿈 깨라. 왜 이번엔 김병기가 무섭더냐? 그래서 꺼내든 것이 겨우 캐비닛 장난질이냐"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조하준 기자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407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8 05.04 41,3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416 이슈 홈캠 과외 성희롱 가해자가 피해자 어머니에 대한 악의적사실 유포로 2차가해함 15:03 67
3061415 이슈 마이클 잭슨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는 배우 밥 포시의 재즈 댄스 15:03 40
3061414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026 Summer Special <The Xcape> @인스파이어 아레나 15:02 20
3061413 이슈 코스피 7500을 눈앞에 둔 역사적 순간에도 5 15:01 499
3061412 이슈 하이닉스:ㅂㅅㅋㅋㅋㅋ 8 15:01 729
3061411 이슈 위닉스 새 모델.jpg 1 14:59 732
3061410 이슈 목동에 들어온다는 이름이 특이한 오피스텔 21 14:58 1,438
3061409 정치 [속보] 이재명 정부, 디지털성범죄물 신속차단하는 통합기구 출범 16 14:57 619
3061408 기사/뉴스 비키니 입고 작품 속으로…스위스 미술관 “수영복이면 공짜” 14:56 577
3061407 이슈 뭐야 너 뉘기야???? 나 왜 쓰다듬어??????? 3 14:55 922
3061406 이슈 술 취해서 안경 잃어버린 적 있다는 최강록.jpg 2 14:55 787
3061405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당나귀 이어 강아지 탈 썼다…스스로 만드는 포트폴리오 14:52 311
3061404 이슈 오늘자 꿈빛 파티시엘 제대로 빙의했다는 남돌 역조공 클라스.....jpg 3 14:51 728
3061403 이슈 어린이날 야구선수 강백호 미담 10 14:50 927
3061402 유머 신라시대에 목이 잘린 이차돈의 피가 하얀피였던건 1형 당뇨병을 앓아서 일거란 토론중인 오타쿠들 36 14:49 2,920
3061401 유머 허니콤보 26000원.shorts 2 14:49 815
3061400 유머 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은 전설의 관중근 열사의 토토 히로부미 기습 사건 15 14:48 786
3061399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챌린지✨️ with 권정열고영배 14:48 105
3061398 이슈 LAA 마이크 트라웃 시즌 11호 홈런.gif 14:48 64
3061397 이슈 이종범 KBO 해설위원으로 복귀 22 14:4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