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힘 '김문수·한덕수' 후보교체 시도 당무감사 첫 시동
7,727 1
2025.06.11 14:29
7,727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47282

 

국민의힘이 11일 오전 당사에서 당무감사회의를 열고 지난 대선 때의 후보 교체 파동에 대한 감사 안건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국민의힘 지도부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려다 당원들의 표결로 무위에 그쳤다. 복수의 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이 이날 회의에서 대선후보 교체 시도를 안건으로 올리고 당무감사 위원들과 논의를 했다”고 말했다.

이날 당무감사회의가 개최된 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8일 당 쇄신 5대 개혁 방안을 제시하면서 ‘대선 후보 교체 파동’에 대한 진상 규명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 김 위원장은 “당의 대선 후보를 부당하게 교체하고자 했던 과정의 진상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합당한 책임도 부과하겠다”며 “비대위원장으로서 당무 감사권을 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의 발표 직후 옛 친윤계에선 거센 반발이 뒤따랐다. 당시 비대위원장이었던 권영세 의원은 페이스북에 “처음부터 ‘부당’ 단일화로 규정한 것은 앞으로 있을 진상규명 절차의 중립성을 의심케 하는 매우 잘못된 표현”이라고 썼다.

 

9일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당무 감사에 대해 옛 친윤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혁신안을 빙자한 당무감사를 통해 누구를 겨냥하는 거냐(강승규 전 국민의힘)”는 등의 비판이 일었다.

이런 반발 속에도 이날 당무감사회의가 열리면서 당에선 “김 위원장의 강한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다만 당무감사회의를 주재한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이 지난해 8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임명한 인사라 감사 안건 자체뿐 아니라 그 주체를 두고도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영남 지역의 한 국민의힘 의원은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당무감사 시도는 즉각 중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23 04.01 10,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14 이슈 제작비 30만원으로 1억명을 홀린 광고 1 03:40 268
3031513 기사/뉴스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터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던 경찰의 바리케이드가 해체됐습니다. 5년10개월 만입니다. 바리케이드는 지난 2020년 6월 일본군 ‘위안부’를 모욕하는 극우세력이 소녀상 인근에서 소녀상 철거 등을 주장하는 이른바 ‘맞불 집회’를 열기 시작하면서 소녀상 보호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03:28 216
3031512 유머 엄마 품속에 있는 애기들 2 03:27 404
3031511 이슈 미국 아마존 프라임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식사 장면 1 03:20 526
3031510 이슈 한국과 미국의 빈부차 기준이 달라서.. 7 03:04 1,251
3031509 이슈 1991년에 쓰여진 편지 2 02:53 754
3031508 이슈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확실히 느낀건 타인의 인정은 정말 허상임. 본인의 인정만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인정에만 눈머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바로 잡기가 너무 어려움.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인정을 해야 모든게 해결됨.twt 16 02:50 1,151
3031507 유머 블루투스 호스 2 02:50 169
3031506 정보 바지단 줄이러 세탁소 가지마세요! 집에서 초간단하게 줄이는방법 5 02:47 789
3031505 이슈 자사주 매입하겠다고 입털고 겨우 21주 산 CEO 10 02:45 1,804
3031504 유머 베테랑 피부과 실장 이수지도 감당 못하는 MZ신입 9 02:44 810
3031503 정보 짧은 실 이어서 매듭 짓기 4 02:42 390
3031502 이슈 서인영 유튜브 근황 ㄷㄷㄷㄷㄷ.jpg 11 02:41 1,939
3031501 이슈 댕댕이같은 개냥이 2 02:41 287
3031500 유머 트위터 올라올때마다 알티타는 아이돌 경호원 2 02:37 946
3031499 이슈 무명의 더쿠 : 나 지금 갑자기 2005년임 섹시댄스 추면서 남자연예인 유혹해야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X맨 감성 그리우면 들어오도록 해) 1 02:29 1,210
3031498 이슈 점령이란 말 안 쓰려니 참 어렵다 02:28 582
3031497 유머 야식 먹는데 악마?가 나타났다 4 02:26 827
3031496 이슈 이 캐릭터가 죽자 시청자 500만명이 감소했다. 30 02:22 3,288
3031495 이슈 사실 짧은 치마 커버를 혼자 반대했었다는 이채영 3 02:21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