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청 아예 없앤다"…與, 검찰개혁 본격 시동
36,538 707
2025.06.11 14:22
36,538 707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33710?cds=news_media_pc&type=editn

 

민주, 검찰개혁안 발표
기존 검찰청 폐지하고 수사·기소 분리
수사는 중수청에…7대 범죄 직접수사
공소청은 기소·공소유지·영장청구 담당
국무총리 직속 국가수사위원회도 신설
검찰개혁법 발의…3개월 내 처리 방침
더불어민주당 장경태(왼쪽부터)·민형배·김용민 의원 등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청법 폐지법안, 공소청 신설법안 등 검찰개혁을 위해 발의한 법안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왼쪽부터)·민형배·김용민 의원 등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청법 폐지법안, 공소청 신설법안 등 검찰개혁을 위해 발의한 법안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검찰청을 폐지하는 동시에 검찰이 갖고 있던 수사권은 중대범죄수사청으로, 기소권은 공소청으로 이관하는 게 골자다. 민주당은 검찰개혁에 필요한 법안들을 발의해 3개월 이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검찰개혁안을 내놨다.

김용민 의원은 "검찰은 기소권·수사권·영장청구권·수사지휘권·형집행권·국가소송 수행권 등 형사사법과 관련된 모든 권한을 독점적으로 행사해 대한민국을 검찰공화국으로 만들었다"며 "이제 정치 검사들과 검찰 독재를 끝내라는 국민의 요구를 완수해야 할 때"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검찰개혁 구상을 담은 법안 4개를 발의한다. 구체적으로 △검찰청법 폐지 법안 △공소청 신설법안(이상 김용민 의원)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법안(민형배 의원) △국가수사위원회 신설 법안(장경태 의원) 등이다.

핵심은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다. 현재의 검찰청을 없애면서 수사권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기소권은 공소청에 부여하는 방식이다. 공소청은 기존 검찰과 마찬가지로 법무부 산하에 두고, 중수청은 행안부 산하에 신설한다.

새로 만들어지는 중수청에는 당초 검찰이 갖고 있던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에 내란·외환 범죄를 추가로 더해 총 7대 범죄에 대한 직접 수사권이 주어진다. 중수청 조직에 검사는 두지 않고 모두 수사관이라는 통일된 직책으로 구성한다. 검사가 없는 만큼 영장청구권도 없다.

대신 영장청구권은 공소청 검사가 갖는다. 공소청 검사는 기본적으로 기소와 공소유지를 전담하면서 각 수사기관이 신청한 영장을 청구하는 역할도 맡는다.

검찰개혁안대로 조정되면 수사기관은 지금의 경찰 국가수사본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그리고 중수청 등 3곳으로 나눠진다. 3개 수사기관의 업무 조정·관할권 정리·관리 감독 등 업무는 국무총리 직속 국가수사위원회를 신설해 담당토록 한다.

(중략)

목록 스크랩 (4)
댓글 7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523 03.05 29,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4,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7,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5,1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5,5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256 유머 내 고양이가 살찐걸 믿을수없어 만화 11:23 302
3013255 유머 왜 이주승한테만 이런 일이 11:22 392
3013254 유머 @난 이제 저 파트하면 이거밖에 생각 안 남 11:22 171
3013253 이슈 이란혁명수비대(IRGC)- 실질적인 이란 군부 11:22 138
3013252 유머 왕사남 쫑파티 건배사 ㅋㅋㅋㅋㅋ 7 11:21 598
3013251 유머 '쉬었음' 청년도 품는 오타니 1 11:21 466
3013250 이슈 야후꾸러기 추억의 게임 <마법의 성> 아시는 분;;;;;;;;.jpg 2 11:21 148
3013249 유머 자존심 상한 폴란드 12 11:19 1,024
3013248 이슈 티모시 샬라메 망언 조회수 4600만명 돌파 4 11:19 766
3013247 이슈 루이비통쇼 참석차 출국하는 필릭스.jpg 3 11:18 484
3013246 이슈 해든이 뿐만아니라, 아직도 계속 희생 되고있는 무고한 가냘픈 작은 생명들을 지키고자 한 뜻을 모아 실천하려고 합니다. 1 11:18 253
3013245 정보 건강은 ‘무조건’ 유전자 탓이 아닌 이유.jpg 4 11:16 1,103
3013244 이슈 [WBC] 의외의 상황이 펼쳐진 미국vs영국 경기 12 11:15 1,282
3013243 유머 미국인들이 이란인들을 응원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3 11:15 798
3013242 이슈 국제 스포츠 대회 참가국 지도.jpg 8 11:13 577
3013241 이슈 피겨 허지유, 주니어 세계선수권 7위…시마다 4연패 2 11:13 244
3013240 유머 3번의 반전이 있는 드라마(ITZY 있지) 2 11:13 231
3013239 유머 카메라맨이 목숨 걸고 찍었다는 공룡들의 사냥 장면 10 11:10 880
3013238 유머 야구배트 든 나 vs 맨손 오타니 4 11:10 802
3013237 이슈 WBC 한국 8강진출시 유력 상대.jpg 32 11:08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