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SSG, '日 독립리그+NPB 2군 경험' 장현진 영입 "유틸리티 자원 확보, 성장 가능성 주목"
882 0
2025.06.11 13:37
882 0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77235

 

 

SSG 랜더스가 유틸리티 야수 장현진을 품었다.

SSG는 11일 "일본프로야구(NPB) 웨스턴리그(2군)에 참가하고 있는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의 야수인 장현진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는 지난해부터 일본프로야구 웨스턴리그에만 뛰고 있는 신생 야구단으로, 독립리그팀을 포함해 시즈오카 연고의 첫 프로야구팀이다.

2004년생 장현진은 우투좌타 외야수로, 신장 180cm, 체중 84kg의 체격조건을 갖췄다. 잠신중-서울고를 졸업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2022년 22경기 74타수 29안타 타율 0.392 22타점 14득점 출루율 0.484 장타율 0.473을 마크했다.

장현진은 2023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된 후 일본으로 향했다. 일본 독립리그 인디고삭스에 입단해 경험을 쌓았다. 올해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로 이적해 커리어를 이어갔다. 일본 독립리그 통산 2시즌 100경기 67안타 3홈런 37타점 5도루 타율 0.264을 기록했으며, 올해 NPB 웨스턴리그에서는 26경기에 출전해 19안타 4타점을 올렸다.

장현진은 일본 독립리그 및 NPB 웨스턴리그에서 활약하며 최고 150km/h 이상 빠른 공 대응력과 우수한 타구질을 보여줬다. 주루 센스와 수비 능력도 고르게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내야 1, 3루뿐 아니라 코너 외야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포지션 자원이며, 송구력과 주력도 우수하다.

SSG는 "장현진의 일본 야구 경험과 절실한 태도 그리고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며 "내·외야를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 확보를 통해 야수진 뎁스를 강화하고자 이번 영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SSG는 장현진의 근성과 태도에 높은 점수를 줬다. 하야테 구단 관계자는 “장현진이 지난 3년 동안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매우 열정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매우 인상깊었다”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9 05.04 46,9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90 유머 누나, 형 당황시킨 막내 최우식의 충격 고백 2 22:41 441
3059389 이슈 미국이 망해간다는 증거 4 22:41 810
3059388 이슈 플레어유 최립우&강우진 [𝖸𝖮𝖴𝖳𝖧 𝖤𝖱𝖱𝖮𝖱] 𝖢𝗈𝗇𝖼𝖾𝗉𝗍 𝖯𝗁𝗈𝗍𝗈 "𝙊𝙤𝙥𝙨!" 22:41 33
3059387 이슈 지휘자들이 평균적으로 장수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3 22:41 430
3059386 이슈 [KBO] (삼진 모음.zip) '우리는 괴물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한화 류현진의 통산 120승 달성 모먼트 22:40 59
3059385 이슈 모수 와인 사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해안되고 해명도 안되는 점 6 22:38 981
3059384 유머 계단을 날쎄게 오르는 편 22:38 103
3059383 유머 임성한 월드 "여자가 둘씩 있구만" 2 22:37 369
3059382 기사/뉴스 종전안 마련 임박?…이란 외무부 "美 제안 검토 중" 22:36 61
3059381 이슈 골드랜드) 이도경 진짜 날라리 순애남 같고 좋네 22:36 331
3059380 이슈 신혜선의 최근 가족 여행 후기..x 7 22:35 2,015
3059379 이슈 가을 모기가 슬프다고 했던 다자이 오사무는 제대로 물려본 적이 없는 게 틀림없습니다 2 22:35 480
3059378 이슈 가짜김효연 나와서 YG 창법으로 소시sbn 더보이즈 부르는 베이비몬스터.twt 2 22:34 712
3059377 기사/뉴스 [특별기고] 현대판 매판자본, 정신 혁명으로 몰아낸다 22:34 121
3059376 유머 임성한 월드 <김치밥> 3 22:34 351
3059375 이슈 배우들 키스신 진심어케 자세맞춰보고 매번프로처럼 찍는거지 1 22:34 1,046
3059374 이슈 곤충들도 저렇게까지는 구애 안 함 1 22:33 511
3059373 이슈 이상이 화법이 ㅈㄴ 웃김 옆에 한명씩 죽어남 4 22:33 1,300
3059372 이슈 30년 넘게 대머리를 연구해 온 오사카 대학 교수의 말 33 22:32 1,608
3059371 이슈 황정자의 미운우리새끼 ㅋㅋㅋㅋ 22:30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