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파트서 샤워할 때 노래 틀면 민폐인가요?"…누리꾼 갑론을박
9,512 36
2025.06.11 11:53
9,512 36
pHYJZQ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남편이 샤워할 때 노래를 틀어서 이웃에게 피해를 줄까 봐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아파트 화장실에서 노래 틀기 민폐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문제로 남편과 몇 년째 논쟁 중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아파트는 공동 주택이다. 특히 화장실은 소리가 울리고, 그 소리가 이웃집에 다 들린다"라며 "남편은 물소리 때문에 노래가 안 들린다고 크게 트는데, 밖에서 들으면 더 크게 들린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남편은 "샤워할 때 노래 듣는 걸 좋아하고, 내 습관이다. 여태 이렇게 살았고, 지금껏 소음 관련 문제가 없었다"라며 "내 집에서 내가 노래도 못 듣냐"라고 반박했다.

A씨는 "나도 화장실 사용하다 보면 이웃집 드라이기 소리, 바닥 청소 솔질하는 소리까지 들리더라.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소리"라며 "노랫소리는 샤워할 때 잠깐 안 들으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이른 아침이나 너무 늦은 저녁만 아니라면 크게 상관없지 않나?" "이웃집에서 민원이 들어오지 않는 거라면, 그냥 A씨가 싫어하는 행동이라서 그런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aver.me/5M5oleEd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56 00:20 6,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6,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73 유머 유튜브 진입장벽 겁나 높은 이유 18:56 70
2992972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핫펠트 “Hello To Myself” 18:55 11
2992971 이슈 지금 일본 오타쿠들 사이에서 신드롬급으로 난리난 캐릭터..........jpg 18:55 154
2992970 정보 [인터뷰] “경찰, 이대로면 비상계엄 또 오판한다”…국가경찰위 실질화 시급 [세상&] 1 18:55 48
2992969 정치 이재명 대통령한테 인도네시아 혐한 편들어달라고 디엠 보냈다는 인도네시아 혐한 네티즌들 3 18:55 183
2992968 이슈 최애의 fyp에 나타난 사람 18:52 204
2992967 이슈 나도 2013년도 로드뷰에 할아버지 찍혀잇어서 네이버에 로드뷰 삭제하지말아달라고 메일보냇엇는데 네이버가 이렇게 답장해줘서 울음 6 18:50 1,321
2992966 이슈 솔직히 한국인들은 인도네시아한테 큰 관심도 없는데 인도네시아는 왜 이리 한국한테 표독스럽게 집착하는걸까? 19 18:49 1,422
2992965 기사/뉴스 김광규, 조기 탈모 온 이유 입 열었다 “고교시절 파마 절반 날아가”(마니또 클럽) 18:47 464
2992964 이슈 차근차근 필모 캐릭터 잘 쌓고있는듯한 라이징배우 18 18:46 1,615
2992963 이슈 '레전드' 차범근 안타까운 근황 직접 밝혀... 38년 바친 축구교실 흔들 "서울시서 6세 미만 회비 3만원으로 규정, 적자 폭 줄이고자 축소 운영" 8 18:46 987
2992962 기사/뉴스 롯데, 나승엽-고승민 올해 없는 선수 치는 게 냉정한 선택일까...장타력은 어찌할꼬 17 18:43 718
2992961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로 아시아권에서 항상 말 나왔던 리한나가 호감 이미지된 이유.jpg 7 18:42 1,371
2992960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유 “마음을 드려요” 1 18:42 52
2992959 유머 엄마가 찍어준 사진 18:42 516
2992958 기사/뉴스 [단독]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5월16일 웨딩마치...5년 사랑 결실 49 18:42 5,038
2992957 이슈 아이브 레이 픽 두쫀쿠 먹어본 후배 남돌 반응ㅋㅋㅋㅋㅋㅋ 11 18:40 1,538
2992956 유머 미지의 적과 열심히 싸우는 중인 후이바오🩷🐼 10 18:39 854
2992955 이슈 어렸을때 은근 많았다는 집안 케이스.jpg 17 18:38 2,093
2992954 이슈 위블로 공계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 업뎃 4 18:36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