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마약수사 외압' 제기한 백해룡, 징계불복 행정소송 9월 첫 재판
7,378 4
2025.06.11 11:37
7,378 4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 징계가 부당하다며 제기한 행정소송 첫 재판이 오는 9월 열린다. 지난해 11월 소를 제기한 지 10개월 만이다.


백 경정 측 법률 대리인은 11일 뉴시스에 "오는 9월25일 오전 11시 첫 변론기일이 잡혔다"며 "기일이 거의 1년 만에 굉장히 늦게 잡혔는데, 합동수사팀이 출범한 만큼 수사 상황을 지켜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백 경정은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던 2023년 1월 말레이시아 국적 피의자들의 대규모 필로폰 밀반입 사건을 수사하던 중 세관 공무원들이 연루됐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백 경정은 당시 서울청 생활안전부장이었던 조병노 경무관과 김찬수 당시 영등포경찰서장이 외압을 행사해 수사가 중단됐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영등포서장으로부터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용산 외압설'이 불거졌다.


백 경정은 이후 공보규칙 위반을 이유로 지난해 7월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좌천성 인사 발령을 받았다. 백 경정은 같은 달 경고 조치가 부당하다며 서울청에 이의 신청을 제출했으나 기각됐다.


이에 지난해 11월 서울경찰청장 경고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부당한 수사 외압을 폭로하기 위해 언론과 접촉한 것이며, '언론 대응 관련 공보규칙 위반'으로 징계처분한 선례가 없어 행정법상 평등 원칙에 위반된다는 취지다.


서울경찰청은 법원에 '공보규칙 위반으로 인한 정당한 징계 조치를 한 것'이라는 준비서면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9719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4 03.16 66,0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1,3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3,5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206 이슈 도쿄에서 인당 570,000원 게 오마카세를 주문하면 어떤 음식들이 나올까요 21:14 190
3025205 이슈 만화 체포하겠어 오프닝 1 21:13 72
3025204 이슈 [KBO]전현직 감독이 네명이라는 한화 이글스 감코진 21:13 218
3025203 이슈 유니스 나나 That's a no no 챌린지 21:13 44
3025202 이슈 애플 50주년, 韓 행사 주인공은 'BTS 동생' 코르티스 1 21:10 383
3025201 이슈 아쿠아리움 유리 두께 7 21:10 928
3025200 이슈 아이브 레이 근황 1 21:10 340
3025199 기사/뉴스 '어서와' 파코, 남산 야경에 울컥…"한국 사람들 덕분에 꿈 이뤘다" 2 21:09 807
3025198 이슈 [펌글] 지금 소아과에 남아있는 의사들 이런 사람들밖에 없는데 기혼들이 소송으로 다 조져버리는중 16 21:09 1,509
3025197 이슈 [단독] 캐리어에 변장 옷과 흉기‥'용의주도' 살인범 CCTV 포착 21:08 258
3025196 정보 오늘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 에그 지수 10 21:08 865
3025195 기사/뉴스 [단독] 김민석, 전지현·지창욱 만난다⋯'인간X구미호' 합류 3 21:07 456
3025194 이슈 걸그룹 챌린지의 권위자라는 크래비티 형준 최근 챌린지들.twt 2 21:07 150
3025193 이슈 대만 : 중국(대만)이라고해??그럼 너희는 남한으로 쓴다!! 24 21:06 1,241
3025192 이슈 BTS 컴백무대에 공무원들까지 차출된다고 함 20 21:06 982
3025191 기사/뉴스 중수청·공소청법 與 주도 법사위 통과…19일 본회의 수순 2 21:05 55
3025190 기사/뉴스 지식재산처, BTS 공연에 앞두고 불법 굿즈 척결 ‘총력’ 21 21:04 560
3025189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기리보이 & 서출구 & 양홍원 "Bunzi (번지)" 21:04 28
3025188 정치 김두일 작가 페북: 오늘자 유시민 매불쇼 시청 소감 15 21:00 1,024
3025187 기사/뉴스 ‘핱시3’ 서민재, 친부에 “출산 후 복지시설서 생활.. 소통 원해” 공개 요청 13 20:59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