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목요일 제주서 비 예보…'역대 세 번째' 이른 장마 시작 전망 [내일 날씨]
6,724 7
2025.06.11 10:27
6,724 7

평년보다 일주일 빠른 시작
많은 곳 80㎜ '물폭탄' 예고

 


목요일인 1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여름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역대 세 번째로 빠르게 시작되는 이번 장마는 올해 1호 태풍의 수증기와 정체전선이 만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3~6시에 제주도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비를 정체 전선 북상에 따른 장마로 보고 장마 시작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장마로 규정되면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빠른 장마에 등극하게 된다. 제주도에서 이보다 빨랐던 장마 시작은 지난 2011·2020년(6월10일) 두 번 뿐이다. 평년(6월19일)보다 일주일 빠른 장마에 해당한다.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정체전선이 형성되고 여기에 이제 막 생성되기 시작한 제1호 태풍 ‘우딥’(1호 열대저압부)에서 유입되는 수증기가 더해지면서 12일 새벽 제주부터 여름 장마가 시작된다. 제주에는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곳은 80㎜ 이상,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뿌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마는 북쪽 오호츠크해 고기압과 남쪽 북태평양고기압이 만나 생기는 정체전선에서 시작된다.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반복적으로 충돌해 비구름대를 형성하는데 이 전선이 한반도 상공에 머물며 며칠씩 강수로 이어지게 된다.

 

이번 비는 13일 전남과 경남으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전남과 경남 남해안, 부산, 광주에 10~40㎜, 경남 내륙과 울산에 5~30㎜, 전북과 경북, 대구, 충청권에 5~20㎜ 수준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정체전선은 이후 북상할 가능성도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3149?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0 03.09 56,2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853 이슈 실시간 미국 트위터 ㄹㅇ 난리난 라푼젤 실사화 캐스팅 소식.jpg 1 02:18 157
3016852 유머 단종을 싫어한다는 의외의 유명인물 5 02:07 970
3016851 이슈 실사로 보니까 무섭다는 반응 많은 원피스 로빈 능력.twt 4 02:06 640
3016850 기사/뉴스 쌍방울 김성태 전회장의 구치소 접견·통화 녹취록"끝날 만하면 뭘 또 내놓으라고 하고. 내가 은행 금고냐. 진짜 이재명이 돈 줬다면 줬다고 하고 싶다. 거짓말 아니고 진짜." 이어 "검사들이 하는 짓이 수법들이 다 똑같다. 정직하지를 못해. 출정 가기도 싫다"고 쏟아냈다. 3 02:01 381
3016849 이슈 반응 진짜 좋은 원피스 실사판 브룩 라분 장면 6 01:59 996
3016848 이슈 오늘자 역대급 제일 슬펐던 킬링 보이스.jpg 8 01:54 1,569
3016847 유머 조선일보에서 운영하는 포켓몬 한자왕 8 01:51 800
3016846 이슈 버라이어티 2026년 오스카 시상식 수상자 최종 예측 15 01:51 715
3016845 이슈 박지훈이 생각하는 본인의 매력포인트 3 01:49 380
3016844 이슈 정신 나간듯한 MLB 공식 유튜브 썸네일 30 01:47 2,711
3016843 이슈 고단샤 데뷔하고 디씨에서 불법번역 부탁했다가 사과문 올린 사람 11 01:43 1,601
3016842 정치 노무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의원 “박은정, 김어준 노무현팔이 하지마라” 8 01:37 612
3016841 유머 나 중딩 때 반에서 유일하게 일진들이 나 안 건드림 20 01:36 3,045
3016840 정보 강타가 말하는 초심을 잃었던 이야기 13 01:34 1,315
3016839 이슈 팬들 울컥하게 만든 엔믹스 해원 실시간 버블 14 01:33 1,858
3016838 기사/뉴스 박보검의 힘…에이스침대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1.2억뷰 찍었다 2 01:31 228
3016837 유머 일본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의 한국 후기.jpg 14 01:26 2,051
3016836 유머 어머니의 펀치라인 3 01:25 830
3016835 이슈 라이온킹 주제가 도입부 가사의 뜻 16 01:20 1,487
3016834 이슈 [WBC] 야구가 낭만인 이유 3 01:17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