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fVqRFEgdCw?si=Hc00A2C69D_-hdVn
해당 기사의 녹취록이 그래도 부인이 어떻게 기조실장 번호를 알고 전화하냐라는 인간들이 있었다고 함
그에대한 김병기 의원의 해명은 당시에 아내가 격노해서 법적조치를 하겠다 했고 자신은 아내를 말리던 입장이라 했응
당시 초선의원이기도 하고 아들 선배들을 고발하고 애가 어찌 일을 하겠나 싶어 아내를 말리는 과정에서 당시 국정원측에서 아내분께 자기한테 전화를 달라 그럼 내가 자초지종을 설명하겠다 했다함
김병기 의원은 그 기조실장이 검찰조사를 받아본적있고 그 업무용폰이 포렌식이 한번 됐으니 그과정에서 검찰이 보유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청원서 그건 누가 흘렸냐?
(+검찰이 꼈다 이거보다는 검찰이 공개할 수 있다 치자
근데 청원서는? 하면서 국정원쪽 인사가 개입 했다는 늬앙스임.. 김병기 의원이 퇴직할때 누명 씌웠던 쪽이랑 겹친다는거 같음)내부자룐데? 그런거 한번 빼돌려봤던 사람이 다른건 안그래봤을까? 나 원본 갖고 있음
아들이 이번 사태로 격분해서 아버지가 고발안하면 아들 본인이 고발하겠다면서 사직서 냈다고 함
https://streamable.com/iaswcm
https://www.youtube.com/live/WVRVik6uyjg?si=qmVzTLd07EHNdX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