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바. [사진=롯데웰푸드]](https://imgnews.pstatic.net/image/031/2025/06/11/0000939168_001_20250611093706873.jpg?type=w860)
롯데웰푸드는 '돼지바'를 현지화해 개량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크런치바 3종을 지난 3월 출시했다. 지난 2월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에서 생산한다.
크런치바는 인도 최초의 4중 구조 아이스크림이다. 겉면의 쿠키 토핑,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내부의 시럽까지 한국의 돼지바를 그대로 구현했다. 특히 요거트 베리맛은 인도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맛이다.
크런치바는 80ml 용량에 60루피(약 1000원)로 현지 일반적인 아이스바 판매가격이 20~30루피 수준임을 감안할 때 2배에서 3배가량 비싼 프리미엄 제품이지만, 출시 3개월 만에 6000만 루피(약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과거 출시한 월드콘보다 약 6배 이상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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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웰푸드는 2017년 인도 서부 지역 아이스크림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하브모어를 인수해 인도 빙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현지 빙과제품뿐 아니라 한국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월드콘을 판매 중이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건과 법인인 롯데 인디아와 인도 빙과법인인 롯데 하브모어를 합병한 통합 롯데 인디아를 출범해 인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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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윗 기자 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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