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돌 과잉 경호' 피해자 등판... "전치 4주 진단" 사진 보니
46,828 355
2025.06.11 09:09
46,828 355
ooZuEA
kMJRUR

걸그룹 하츠투하츠 경호원이 팬을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 당시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 A씨가 입장을 밝혔다.

11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 스무살이다.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솔직히 스무 살여자 그렇게 살인범 체포하는 것 마냥 대응해놓고 입장문 저렇게 내면 양심의 가책이 안 느껴지냐"고 반문했다. 


이어 "변호사들도 의사 선생님들도 담당 수사관님도 다 고소하라고 했는데 경호원님이 정당방위를 하셔서가 아니라 아티스트 욕 먹는 거 싫어서 고소를 안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같은 날 추가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A씨는 "XX 소속 경호원님, 저 고소 안 하기로 했으니까 괜히 없는 말 지어내서 입장 전달 안 하셔도 된다"며 "잘하셨다. 경추부염좌, 요추부염좌, 우측상완부, 염좌 및 좌상, 두부염좌 및 좌상 등 전치 4주 나왔는데 괜찮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항 입구부터 지속적으로 밀친 적도 없고 접촉을 시도한 적도 없지만 괜찮다"며 "팔뼈에 금도 갔고 뇌 핏줄도 터졌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피해자 A씨의 팔과 목, 상체 등에 붉게 멍이 든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는 한 법무법인을 방문한 인증 사진과 함께 '고소 취소 및 재고송 절차 안내' 등과 관련한 발신 목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8일 걸그룹 하츠투하츠는 출국을 위해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섰다. 이때 하츠투하츠의 경호원은 한 여성이 그룹 멤버와 부딪히자 해당 여성을 팔로 밀치며 강하게 제지했다.

이후 해당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에 확산했고 온라인에서는 과잉 경고가 심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하츠투하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 아티스트의 출국 현장에서 소위 '사생'이 공항 입구부터 지속적으로 멤버들을 밀치고 신체적인 접촉을 시도하는 행위르 반복, 매니저와 경호원이 수차례 구도로 제지했음에도 계속 멤버들과 접촉하려고 시도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50611072106807

댓글 35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즉각적인 #스파광루틴 <비타티놀 세럼 X 겔 마스크> 체험단 이벤트 317 09.29 22,35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05,9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01,9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71,4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57,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5,4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8,4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0,4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1,4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2486 기사/뉴스 [아이치·나고야 AG] 김종호, 男 컴파운드 양궁 개인전 정상…韓 양궁 첫 金 15:30 14
3172485 유머 길가는 모든 사람들이 날 쳐다봐 15:29 37
3172484 정치 [속보] 민주, "전두환 내란 아니다" 국힘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15:29 22
3172483 기사/뉴스 SBS '가요대전', 30주년 맞아 최초 '양일 개최' 확정..12월 24·25일 온다 [공식] 5 15:27 222
3172482 유머 옛날 조상님들이 호랑이 우는 소리를 <어흥> 이라고 한 이유 3 15:27 347
3172481 유머 쌰갈 이광수 버블 시작하자마자 시끄럽다고 조용히하래ㅠ.x 11 15:25 923
3172480 유머 바라는거 ㅈㄴ 많은데요 8 15:24 645
3172479 이슈 튀르키예 지하철 고양이들 1 15:24 234
3172478 이슈 노후를 준비하지 못한 노인들의 삶 1 15:23 712
3172477 유머 아기백사자 화난 영상 5 15:22 342
3172476 이슈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 <전자오락수호대> OST 음원 공개 15:22 142
3172475 이슈 [먼자귀] 치이카와 자전거 에피가 프라모델로 나온다고 함!! 4 15:22 343
3172474 이슈 불교의 손절 기준 14 15:20 1,478
3172473 이슈 아침으로 야채곱창 주는 아이돌 4 15:20 658
3172472 이슈 돼지가 제일 똑똑할 줄 알았는데 의외다.....twt 2 15:20 442
3172471 기사/뉴스 [속보] 김종호,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 11 15:19 687
3172470 기사/뉴스 "요즘 누가 전화로 해요" 했는데 역주행…6070 큰손 몰렸다 15:19 812
3172469 정치 유튜버 단군 <암살자(들)> 관련 사과 영상 우파 반응 19 15:17 1,140
3172468 기사/뉴스 ‘정부24’ 해킹으로 뚫렸다…주민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20 15:17 877
3172467 유머 동물원의 영역에 사람 진출 4 15:16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