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진경 “부재전화 80통 전쟁난 줄···딸 걸고 정치적 의도 없었다”
57,252 567
2025.06.11 09:08
57,252 567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6110903003?pt=nv

 

자신의 정치색 논란이 재차 해명하는 방송인 홍진경. 유튜브 방송화면

 

방송인 홍진경이 자신의 정치색 논란을 재차 해명했다.

홍진경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제가 세 분의 대선후보를 인터뷰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조심했어야 하는 사람이었다”며 “제가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거 그 부분에 대해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 양심 같은 거 사람들이 믿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소중한 딸 아이의 인생을 걸고 말씀드리겠다”며 “저는 그 빨간 옷을 입고 피드를 올리는 그 순간에 어떠한 특정한 후보도 떠올리지 않았고 특정한 정당도 떠올리지 않았고 아예 한국 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이게 빨간색이라 ‘이거 올려도 되나’ 같은 잠깐의 망설임이나 머뭇거림도 업었다”며 “단시 옷이 너무 예쁘다. 빨리 올려야지, 이것만 생각했다. 이게 제 진심이다”고 했다.

이와 함께 홍진경은 “사전투표 전에 출국했다. 그래서 투표도 못했다”며 “헬싱키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 있던 것이고 대선 일정이 갑자기 잡혀버린 거라 제가 맞출 수가 없었다”고 했다.

홍진경은 자신이 빨간옷을 입고 사진을 올린 뒤 부재중 전화가 80통이 와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전쟁이 터진 줄 알았다. 아니면 딸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줄 알았다”며 “(정치색 논란이라는 걸)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또한 “저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것이 저의 죄였다고 생각한다”며 “끝까지 제가 한국이 대선 기간이라는 걸 기억하고 긴정하고 있었어야 됐는데 그 부분은 정말 사과드린다”고 했다.

홍진경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의류 매장에서 빨간색 옷을 입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제21대 대선 투표를 불과 하루 앞둔 상황이었기에 홍진경은 특정 정당과 후보를 지지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더욱이 홍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진행하며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3인을 모두 인터뷰한 바 있어 단순한 실수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논란 직후 홍진경은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옷의 컬러가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미쳐 생각하지 못했다”며 “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 모두가 민감한 시기에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57 02.15 23,6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1,4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2,5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4,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2,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447 이슈 S.E.S. 느낌 물씬나는 바다가 부르는 Love Me More(원곡: 에이핑크) 12:05 9
2994446 이슈 올데프 우찬 DAY OFF 업로드 12:05 20
2994445 이슈 우리 동네 빵집 점점 사명감이 없어지는 것 같다 12:05 233
2994444 이슈 르세라핌 ‘2026 설날 Photo Greeting’ 12:05 42
2994443 이슈 더블랙레이블 THEBLACKLABEL 2026 설 메시지 🌅 12:03 111
2994442 이슈 🎥 이번 설에 함께할 아이브 멤버를 뱅뱅 돌려보자 🎯 2 12:03 46
2994441 팁/유용/추천 영파씨•넥스지•미야오•킥플립•아이딧• 코르티스, '황금연휴' 추천곡 [설에 뭐 듣지?] 12:02 51
2994440 이슈 설날에 돈 많이 들어오는 짤 손수 말아준 남돌 12:01 410
2994439 정치 대통령 ‘잘한다’·국힘 ‘못한다’…지선 “與 유리” [설민심-영남] 4 12:00 90
2994438 정치 청와대 오찬 ‘노쇼’ 장동혁 “대통령님과 쿠팡 사태 논의할 기회 고대” 3 12:00 175
2994437 이슈 [2026 밀라노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팅 페어 금메달 딴 일본팀 3 12:00 542
2994436 이슈 지금 케톡러들 충격과 공포된 인니 케팝팬의 협박(?) 41 12:00 1,471
2994435 기사/뉴스 레모네이드 먹고 심정지로 숨진 20대 3 12:00 1,134
2994434 유머 아기 돼지가 스르륵 잠드는 모습 4 11:59 325
2994433 이슈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가장 호평 받았다는 데미무어 연기씬.gif 3 11:59 632
2994432 유머 고구려- 백제 명절 가족모임 11:59 382
2994431 이슈 코로나시대 이후 한국영화 관객수 순위 5 11:57 479
2994430 유머 조상님 드시라고 올라간 두쫀쿠 11 11:56 1,532
2994429 이슈 덬들아 국적강화 청원 동의 좀해줘 바로 내일까지야 급해 5 11:56 159
2994428 유머 미대생한테 입시미술썰은 약간........twt 5 11:55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