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달직원 1명 뽑는데 30명 지원"…추경 목소리 커지는 이유
7,539 8
2025.06.11 08:17
7,539 8

채용공고

채용공고를 두고 기다리는 사람들/챗GPT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정연 기자 = 자영업자에 식료품 등을 유통하는 일을 하는 이씨(남·58)는 최근 채용공고를 올린 후 경기 상황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배달직원 1명을 뽑는데 30명이 지원했다"며 "예전엔 사람이 잘 안 뽑혀 외국인 근로자들을 쓰기도 했었는데 한국인 구직자들이 그만큼 많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며 구직시장이 얼어붙는 가운데 경기 침체 국면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이고 있다.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청년 등이 고용시장에서 퇴출되지 않도록 민생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고령화로 인한 급격한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적절한 조치가 없을시 구직단념자 증가 등 우리 경제에 회복하기 어려운 생채기를 남길 수 있다는 우려다.

10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여당이 최소 20조원 규모의 2차 추경 추진 방침을 밝힌 가운데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이 주요 정책 목표가 될 전망이다. 앞서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 편성 방안 및 부처별 추경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주 기획재정부 예산실과 각 부처 기획조정실장은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에 나섰다.

 

 

중략..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직전 분기 대비 -0.2%로 집계됐다. 분기 성장률로 보면 지난해 1분기 1.2% 성장한 뒤 2분기에 -0.2% 역성장을 기록했다.

 

◇"신속 추경 시급"…민생·일자리 디딤돌 필요

다만 추경 규모면에서 일회성 지출까진 감당할 수 있지 않겠냐는 평가도 나온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재정건전성에는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계속적인 것이 아닌 한시적으로 한다면 큰 부작용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지역화폐와 관련해서도 내수진작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봤다. 김 교수는 "여러 경제기관에서 현 내수침체의 원인을 건설경기 침체로 보고 있다"며 "수도권 인근의 교통인프라 개선 등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늘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가 침체 국면에 있기 때문에 20조원의 추경 규모로 물가 역시 (감당 어려운 수준으로) 오를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론 추경 1회정도 해야 내수 얼어붙은걸 깰수있다는 전망이 우세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0 05.04 46,9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94 이슈 스테이씨 시은 뮤지컬 <서편제> 연습 영상 공개 22:46 146
3059393 이슈 “음주운전 사고 내고 러닝크루인 척 도주”…20대 입건 1 22:46 127
3059392 이슈 아기 코끼리들은 엄마 근처에서 잠만 자는 게 아니에요 2 22:45 332
3059391 유머 오빠라고 하지마 22:45 122
3059390 유머 지독하게 사람 차별하는 리트리버 강아지들.jpg 5 22:44 528
3059389 유머 누나, 형 당황시킨 막내 최우식의 충격 고백 7 22:41 1,065
3059388 이슈 미국이 망해간다는 증거 11 22:41 2,012
3059387 이슈 플레어유 최립우&강우진 [𝖸𝖮𝖴𝖳𝖧 𝖤𝖱𝖱𝖮𝖱] 𝖢𝗈𝗇𝖼𝖾𝗉𝗍 𝖯𝗁𝗈𝗍𝗈 "𝙊𝙤𝙥𝙨!" 1 22:41 63
3059386 이슈 지휘자들이 평균적으로 장수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6 22:41 830
3059385 이슈 [KBO] (삼진 모음.zip) '우리는 괴물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한화 류현진의 통산 120승 달성 모먼트 1 22:40 122
3059384 이슈 모수 와인 사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해안되고 해명도 안되는 점 15 22:38 1,709
3059383 유머 계단을 날쎄게 오르는 편 22:38 150
3059382 유머 임성한 월드 "여자가 둘씩 있구만" 3 22:37 514
3059381 기사/뉴스 종전안 마련 임박?…이란 외무부 "美 제안 검토 중" 22:36 72
3059380 이슈 골드랜드) 이도경 진짜 날라리 순애남 같고 좋네 22:36 419
3059379 이슈 신혜선의 최근 가족 여행 후기..x 11 22:35 2,922
3059378 이슈 가을 모기가 슬프다고 했던 다자이 오사무는 제대로 물려본 적이 없는 게 틀림없습니다 2 22:35 598
3059377 이슈 가짜김효연 나와서 YG 창법으로 소시sbn 더보이즈 부르는 베이비몬스터.twt 3 22:34 921
3059376 기사/뉴스 [특별기고] 현대판 매판자본, 정신 혁명으로 몰아낸다 22:34 148
3059375 유머 임성한 월드 <김치밥> 7 22:34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