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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의 태조인 주원장은 원래 한미한 소작농 출신이었는데,
원말의 혼란기에 곽자흥이란 군벌 아래 병사로 들어감.
그리고 거기서 능력을 보이며 위에 나온 '마황후'와 오누이처럼 지내게 되었는데 사실 마황후는 곽자흥의 양녀였어.
결국 능력을 인정받아 곽자흥의 데릴사위까지 되어 세력을 이어받고 중국 통일, 황제가 된 주원장은 평생 다른 황후를 두지 않고 마황후 하나만 보고 삶
마황후가 살아있을 땐 주원장의 피의 숙청을 막아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다른 사람 말은 죽어도 안 들었던 주원장이지만 마황후의 충고만큼은 들었다고.
성품도 온화하고 인덕이 넘쳐 백성들과 신하들의 존경을 받았고,
단순한 부인이 아니라 힘든 시기부터 함께한 동지/개국공신/오누이 같은 사람이고 멘탈관리/책사 역할도 해주었기에 더 애틋했다고 함
그리고 마황후가 죽자 7일간 울다가 억제기가 깨진 주원장은 10만명에 달하는 공신/신하들을 역모 혐의로 엮어서 숙청함
이유는 장남이 남긴 황태손 주윤문을 안정적으로 황제 자리에 올리기 위해...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손주를 위해 그렇게나 공신들을 숙청, 학살해가며 다져놓은 황제자리지만 결국 주윤문(건문제)는 삼촌인 주체(영락제)에 의해 '수양대군' 당해서 찬탈당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