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7937_36799.html


앵커 : 2025년은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설치한 방탄유리 얘기 같은데 1987년에도 방탄유리가 있었나요?
기자 : 네, 사실 유세 현장에 방탄유리가 등장한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기자 : 경호원들이 유리 벽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특이한데요.
5.18 민주화운동 가해자 중 한 명인 노태우 후보가 당시 일부러 봉변당하는 모습을 연출하려고 광주를 찾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기자 : 지금과는 다른 맥락의 방탄유리인데요.
38년 만에 다시 방탄유리가 우리 사회 갈등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앵커 : 갈등이 테러를 걱정할 정도로 심해졌다는 게 말씀하신 대로 씁쓸한 부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