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가 야인이 된 비서관님 생계를 걱정하셔서 평산마을에 내려와서 같이 살자고 하셨다고 함ㅠ 소리없이 당했다는 말도 너무 슬픔 ㅊㅊ https://www.facebook.com/share/p/19DAtQvj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