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원식, 李대통령에 단 '찢어진 태극기' 고발에 "그냥 웃는다"
10,625 11
2025.06.10 22:47
10,625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47086

 

李대통령에게 진관사 태극기 배지 달아주는 우원식 의장. 사진 우 의장 페이스북

 

우원식 국회의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한 '진관사 태극기' 배지를 두고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였던 구주와 변호사가 "국기모독죄"라며 자신을 고발한 데 대해 "그냥 웃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우 의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관사 태극기 배지 사진을 올리며 "손상된 태극기를 붙였다고 국기모독죄로 고발했다고 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진관사 태극기에 대해 "제가 가슴에 자랑스럽게 붙이고 있는 3·1운동 때 사용된 소중한 보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님께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 중요한 때라는 의미로 붙여드린 것"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우 의장은 지난 4일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원내정당 대표 오찬 직후에 이 대통령의 옷깃에 이 태극기 배지를 직접 달아줬다.

진관사 태극기는 3·1운동이 일어나고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대통령은 우 의장에게 "정말 의미 있는 태극기"라고 화답했다.

이후 구 변호사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이재명과 우원식을 형법 105조 국기모독죄로 형사고발했다"며 고발장을 공개했다.

구 변호사는 "대통령이 찢어진 국기를 본인의 가슴팍에 붙이고 다니는 해외사례를 혹시 보신 적이 있냐"며 "보통 유물을 복원할 때는 찢어진 부분, 훼손된 부분은 정상적인 형태로 다시 만드는 것이 상식이다. 더욱이 국기라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97 00:05 9,8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647 기사/뉴스 [속보] 이란 외무 "호르무즈 개방 조속 해결 가능‥中 역할 기대" 〈中외교부〉 16:41 38
3060646 기사/뉴스 [단독] 노홍철X최강록, MBC 새 예능서 뭉친다…"극E와 극I의 만남" 5 16:41 130
3060645 기사/뉴스 [속보] 中왕이 "이란 핵무기 개발 않겠다는 약속 높이 평가" 16:40 54
3060644 기사/뉴스 [단독]'당사자 알권리'..남경주 성폭력 피해 제자, 재판기록 열람 신청 16:40 168
3060643 기사/뉴스 [단독] “누구 탓인데”…티몬, 회생 지연 원인 ‘피해자 민원’ 지목 논란 2 16:37 334
3060642 정치 김어준이 과외해주는 그대로 하는 것 같은 조국 30 16:36 682
3060641 이슈 있지(ITZY) 류진 X WAVES 5 16:35 125
3060640 기사/뉴스 "내 딸, 살아 돌아와줘"…광주 여고생 앳된 영정 앞 아빠의 절규 28 16:35 1,708
3060639 이슈 JYP 소속 아이돌 계약 현황 9 16:34 1,116
3060638 유머 5월 발매예정인 곰팡이 핀 꼬마친구들 시리즈 가챠 2 16:31 847
3060637 이슈 GS25 히나쿠우 콜라보 쿠숭이 미니 카메라 키링 7 16:30 1,081
3060636 이슈 [오피셜] 2026-27 AFC 클럽대회 K리그 참가팀 최종 확정 2 16:29 165
3060635 이슈 벗방여캠이 실력파라고 하는 성균관대 남자들 32 16:28 2,610
3060634 기사/뉴스 '1만피도 가시권'...주요 18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에게 물었다 2 16:27 222
3060633 이슈 기무라 타쿠야 결혼발표 현장 4 16:26 1,572
3060632 기사/뉴스 K-팝 음반수출 1분기 1억2천만 달러 '신기록'…전년비 159.0%↑ 16:26 213
3060631 이슈 샘 스미스 경사로운 소식...jpg 46 16:25 4,213
3060630 이슈 오늘 7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하는 포레스텔라 16:24 109
3060629 이슈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의외의 부작용.jpg 4 16:24 1,703
3060628 이슈 김풍 180에 100키로넘는 독보적 장사몸인데 왜 걸스들과 잘 어울리지 18 16:23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