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경 헤매는 콜롬비아 대선주자… 총 쏜 범인은 사주받은 14세 소년
9,839 10
2025.06.10 22:36
9,839 10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야당 상원의원을 암살하려던 저격범이 10대 미성년자로 밝혀졌다. 그는 미국에서 밀반입한 총기를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를로스 페르난도 트리아나 콜롬비아 경찰청장은 9일 “암살 미수와 불법 무기 소지 및 사용 등 혐의로 조사 중인 ‘시카리오’(Sicario·청부 살인업자)는 14세”라며 “그는 마약 밀매범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사주받은 뒤 피해자의 왼쪽 귀 뒤 머리 부위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또 현지 수사 당국은 범행에 쓰인 9㎜ 글록 권총이 미국 애리조나주(州)에서 구매된 뒤 모종의 방법으로 밀반입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저격범은 ‘엘 옴브레 데 오야’로 알려진 인물에게서 정치인 공격을 지시받았다고 진술한 상태다. ‘솥을 든 남자’라는 의미로, 콜롬비아에서는 ‘오야’라고 부르는 솥 형태 도구에 마약을 넣고 밀매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언론은 마약 카르텔이 이번 공격을 사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실제로 피해자인 미겔 우리베 투르바이(39) 상원의원은 마약 카르텔에 대한 강경 대응을 촉구해 온 인물이다. 우리베 의원의 모친인 디아나 투르바이는 1990년대 ‘마약왕’으로 불린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이끄는 마약 카르텔에 납치된 뒤 살해당한 기자다.


우리베 의원은 지난 7일 수도 보고타 시내에서 연설하던 중 총격당했다. 머리에 두 발, 무릎에 한 발 등 총 세 발의 총탄을 맞았다. 그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대수술을 받았고 지금까지 사경을 헤매고 있다. 보수 성향의 중도민주당 소속인 그는 내년 5월 31일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유력 후보로, 당내 지지세 모으기에 나선 상황이었다.


한편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습격 당일 이상하게도 우리베 의원의 경호 인력이 기존 7명에서 3명으로 축소됐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며 “당국에 그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썼다. 이어 “저격범은 과거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 교육 대상자였으나 참여하지 않았다”며 “전문가 보고에 따르면 사회적 관계를 맺는 능력이 결여된 상태로 보인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6/10/JEHATT3N2VC5HCJL5KCWTESKSE/


우리나라도 조심해야한다고 보는게 늘봄 + 남초커뮤로 이미 오염되서 저런거 시키면 할 가능성 없지않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306 00:05 3,9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5,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27 이슈 조용히 처리하다가 걸려서 난리난 교보 근황 2 08:10 532
3059426 이슈 영화 <정원사들> 전격 크랭크인! 3 08:10 235
3059425 정보 갤럭시S25 시리즈 ONE UI 8.5 업데이트 열림!!!!!! 3 08:09 385
3059424 이슈 요즘 편의점 미자 구분 난이도 9 08:05 948
3059423 이슈 멕시코 국립궁전앞에서 방탄 기다리는 팬들 때문에 소방차 출동 8 08:05 679
3059422 정보 카카오뱅크ai퀴즈 6 08:04 213
3059421 정보 홀리몰리 여러분 Arteev(저작권 만료 그림 사이트)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요… 거기에 큰 기대 없이 dress 검색했다가 놀래벌임 옛날 카탈로그 같은 거였을까… 21 07:48 2,396
3059420 이슈 [유미의 세포들] 유미랑 사귀자마자 달려나온 순록이의 응큼세포... 근데 ㅈㄴ큼.jpg 30 07:41 4,425
3059419 정보 한국 최근 10년 간 베스트셀러 Top 10 14 07:39 2,135
3059418 유머 어딜가도 알아주는 주식방의 유쾌한 화백들 11 07:35 3,115
3059417 이슈 영화 와일드씽 타임라인 보도스틸 12종(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12 07:35 1,493
3059416 팁/유용/추천 또 원덬이만 몰랐던것 같은 핸드폰 이모티콘 기능 472 07:33 13,544
3059415 이슈 딸 운전연수중 보복운전 남성 만나 분노한 아버지 16 07:21 3,570
3059414 이슈 13년 전 어제 발매된_ "미스코리아" 2 07:21 606
3059413 유머 ????: 중동전쟁에 있어 알파고를 믿지 말아라, 그건 선전이다 10 07:13 3,526
3059412 유머 킥플립) 노래 가사가 그게 아닐텐데 3 06:51 854
3059411 유머 생각해보니 서러워서 눈물 맺힘 4 06:45 2,630
305941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9 06:33 533
3059409 이슈 개인 유투브 첫 영상으로 미발매곡 직접 기타치며 스포한 아이돌 3 06:26 2,581
3059408 이슈 나영석・신우석・구글 사장 ‘세 리더의 백반 회동’ | 리더스런치 YOUTUBE ADS 06:11 1,410